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더퀘스트, 2017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더퀘스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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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2024.09.13조회수 1회



#독서 #도서 #배경지식 #빅데이터 #통계


  • 최근 새로운 책을 낸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모두 거짓말을 한다> 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구글 트렌드 검색, 크롤링, 검색 경향이나 기타 여러가지 데이터들로부터 투자의 알파를 이끌어내기 등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방면에서 선구적 위치를 가졌고, 여러 칼럼을 쓰기도 했습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저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2.11.15.

최근 재발매 된 듯 하군요.


책에선 설문조사가 담을 수 없었던 인간 행태의 다양한 면을 소개합니다. 인간은 익명의 검색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냅니다. 설문조사나 SNS에선 자신이 "그렇게 보이고 싶은"욕구가 더 크기 때문에 표본이 왜곡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익명의 검색은 본인의 욕망을 충실하게 반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인간 본성에 대해 좀 더 진실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테크 기업은 이젠 일상화된 용어인 A/B 테스트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이를 통해 시간점유율(얼마나 페북에 중독되는지)을 높여 광고 효과를 높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건 이 과정이 일종의 블랙박스라는 점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AI도 비슷한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 지 알 수 없어도 일단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된다는 걸 통해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집착하기 보다, 그러한 현상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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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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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자공부가 너무 재미있는 중년의 아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