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이야기 좋은 구절들

도요타 이야기 좋은 구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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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2024.11.04조회수 1회

... 열심히 썼는데 임시저장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뒤로가기 눌렀더니 다 날라감... 다시 씀.


(도요타 생산 방식에 대해 언론/정치권의 공격이 심한 가운데, 이를 사실상 진두지휘한 오노 다이이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시간이 아깝다. 하루 종일 공장에 있지 않아도 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일을 마쳤으면 귀가한다. 그러면 된다. 근면한 척할 필요 없다. 나는 일본인이 근면하다는 인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의 현장 노동은 낭비로 가득하다. 일본인 작업원은 자신이 얼마나 근면한지를 과시한다. 그러니 기왕 일하는 척할 것이라면 즐겁게 일하면 되지 않는가?"


자사를 우대해주는 법률이 시행됐지만 ... 도요다 에이지는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이 두 사람(아유카와 요시스케와 도요다 기이치로)을 불러서 '도요타와 닛산은 자국산 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어떤 지원책을 실시했으면 좋겠소?'라고 물어본 모양이야. 그러자 기이치로 형도 아유카와 씨도 '지금까지 정부가 실시했던 지원책은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소. 나는 지원 같은 것 필요 없소'라고 대답했다더군. 두 사람 모두 자신의 힘으로 알아서 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 거지."


(포드와 GM을 일본 시장에서 철수시키는 정부 정책에 대해) 문제는 포드와 GM이 사라지만 부품 산업이 육성될 수 없다는 점이었다. 도요타와 닛산은 암중모색으로 부품을 만드는 상태였지만,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은 부품 제조를 지도하는 노하우가 있었으며 발주량도 많았다. 부품 회사의 육성을 생각하면, 외국 자본이 있는 편이 일본 자동차 산업 진보에 도움이 됐던 것이다.


도요타 생산방식에 있는 '후공정 인수'는 후방 공정 작업원이 전방 공정으로 부품을 가지러 가는 것이다. 보통은 전방 공정이 후방 공정으로 부품을 보낸다. 물리적으로 생각하면 부품이 이동하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그러나 조가 가와이에게 가르친 것은 '후방 공정은 고객', 즉 '부품을 묵혀두지 ㅁ라고 즉시 돈으로 바꾼다는 의식을 가져라'이다. 후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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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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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자공부가 너무 재미있는 중년의 아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