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소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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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해보는 잡식성 투자자
위클리퀘스트 수행겸 암호화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암호화폐 첫 투자가 2018년 초이니 어느덧 6년이 지났다.
그동안 큰 그림을 그려놓고 인간지표, 정치상황, 김프를 기준으로 매매를 했었고, 현재까지 괜찮은 결과를 내고있다.
반면 2021년부터 시작한 주식 투자 결과는 좋지 않다. 공부를 꾸준히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암튼 그동안 암호화폐 경험으로 이들은 오를때 어디까지 오를지 예측이 쉽지 않다.
내가 팔고나서도 계속 올라버리면 속이 쓰리다.
그래서 인간지표, 정치 및 김프 상황을 고려할 때 매도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다면 예약매도를 걸어놓고 있다.
감시가격을 설정(시세가 오를 때마다 감시가격 재설정)해서 매도 주문을 걸면 그동안의 경험으로 꼭대기에서는 매도를 못해도 거즘 어깨정도에서는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 있었다.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고, "아이구야 김프가 좀 끼겠구만" 하고 암호화폐 가격을 보니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역프가 아주 크게 꼈다. 다행히 나는 예약매도를 걸어놓지 않았었는데, 만약 걸어놨다면 손해를 보고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 암호화폐를 보고 맘이 아팠을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자 중에서 나와 같이 예약매도 이용하는 투자자가 있을 것이고, 그 중에서 맘이 아픈 투자자도 있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