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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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자유롭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중년 투린이 아재 입니다. 반갑습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점진적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라인 PCE는 2024년 평균 2.5%에서 2025년 5월까지 평균 2.4%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연준의 2%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통화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4년 헤드라인 PCE는 2.1%(9월) ~ 2.7%(3-4월) 범위에서 변동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4년 9월 2.1%로 최저점을 기록한 후 연말로 갈수록 상승세를 보여 12월에는 2.6%까지 올랐다는 것입니다.
2025년 들어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1-2월 2.5%를 유지하다가 3월 2.3%, 4월 2.2%로 하락한 후 5월 다시 2.3%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근원 PCE는 헤드라인보다 더 완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년 대부분 기간 동안 2.7-2.9%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5년에도 2.6-2.8% 범위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업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PCE 인플레이션 추이 (2024-2025): 헤드라인과 근원 PCE 비교
내구재 부문은 2024년 내내 디플레이션을 경험했습니다. 2024년 11월 -1.2%에서 12월 -0.9%로 디플레이션 폭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요 요인:
중고차 가격 하락: 팬데믹 시기 급등했던 중고차 가격이 정상화되면서 지속적인 하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