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5_붘리뷰 "예측투자"(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트)




오늘의 주제는 가벼운 독서감상문입니다.
오늘의 대상은 "예측투자"(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래퍼포드)입니다.
21~22년도에 투자 관련 출판물을 대충
주에 3권, 50주에 150권, 2년에 300권 쯤 읽은것 같습니다.
또 이후에는 과학적 소양이 딸리는 것 같아
과학 유튜브와 파이썬 공부, AI 쪽 적응하느라고
간간이 읽은 몇권 외에 정식 출판된 투자관련 서적은 없는
극단적인 독서 편식의 기간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오락가락 하던 중에 5월의 황금연휴에
읽을거리가 없나 싶어서 도서관을 배회하다
발견한 책이 '예측투자'입니다.
일단 책에 대한 감상은
열번이든 백번이든 체화될 때 까지 다시 읽어야 되는
필독서라는 의견입니다.
특히, 근본 DCF 방법론에 다양한 부수적인 초식을 섞는
밸리AI식 펀더멘탈리스트들에게는 필수적인 책이 아닐까 싶네요.
아주 추천하고 싶은 책이지만
의외로 책의 큰 흐름은 짜다리 특별한건 없습니다.
"DCF는 강력하지만 완벽하지 않고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DCF로 적정주가를 구하지 말고
현재주가를 DCF로 생각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가 책의 주제이고
이 주제는 이미 밸리에 구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밸리AI에서 떄려 넣어주는 투자지식이
일반적인 투자관련 출판물보다 훨씬 좋다는 점을
확인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다시 한번 돌려봐야 하는 이유는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밸리AI의 분석툴을 활용하기 위한
사고의 유연함을 기르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DCF의 프레임으로 ...

모부신 정말 애정합니다 ㅋㅋ 특히 예측 투자는 직접 번역해서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책 자체는 나온지 무려 25년 가까이 된 나름 고전이죠. 그런데 별로 안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음... 패시브 투자를 공부하고 가치투자를 시작 해보겠다 하면 제일 처음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25년전에 나왔다고 생각하니까 혜안이 굉장한 책이네요 ㅋㅋㅋㅋ

한국어로 출판된 마이클모부신 책은 당연히 전부 다 읽었는데 엄청 도움되고 대단히 훌륭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예측투자는 스킬풀하게 적어놔서 그런지 대단히 좋았습니다. 투자와 통섭이나 운과 실력의 방정식도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합니다.

모부신의 책은 예측 투자 외에는 교양서 느낌이 강하죠 ㅎㅎ 모부신의 진가는 모건 스탠리에 기고하는 아티클들들이 정말 좋습니다. https://www.morganstanley.com/im/en-us/individual-investor/insights.html?investmentBoutiqueFilter=team-counterpoint-global-team 강추 !

작년 말에 사두고 조금 읽다가 게을려져서 묵혀뒀는데,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좋은 책이라는 느낌은 분명히 들어서 저자의 다른 책들도 나중에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긴 했습니다. ㅋ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신선봉님 추천이니 바로 구매하러 달려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