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음의 2가지를 꼽는다.
1. 오비디우스가 신화를 '꽃'으로 엮어서 정리했다.
2. 로마 룸 기억술. - 공간을 떠올려서 기억하는 방법을 선호했다고 한다.
내 생각에
이건 진짜 필요한 기술이다.
일단 기억이 너무 잘된다.
내가 옛날에 읽은 것이지만, 다프네 하면 곧바로 월계수가 떠오른다.
그리고 다프네와 아폴론의 사건은 소위 스토킹 사건이다. 물론 그 전에 큐피드를 농락했기 때문에, 복수의 화살을 맞은 것도 있지.
따라서 다음의 것으로 정리가 된다.
1. 아폴론이 오만방자하게 큐피드를 농락했다. 큐피드가 화나서 복수의 화살을 쏜다. (졸 재밌는 건, 그 화살의 정체는 사랑이다.)
2. 아폴론이 다프네를 스토킹하기 시작한다. 다프네는 처녀이고 싶어한다.
3. 아폴론이 전략부재 상태로, 다프네 앞에 마주선다. 다프네에게 갑자기 자기 집 자랑을 시작한다. "내가 누구 아들이고 어쩌고"
이거
드라마화 시키면, 존나 개뻘줌 지대로다.
예컨대 이재용 부회장이 어떤 여자 앞에서, "내가 이건희 회장 아들이오" 라고 하는거랑 비슷하다.
그리스 시대에 '아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