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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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탈레브의 안티프래질에서 바벨전략을 배웠습니다. 저에게 일과 투자는 인생의 바벨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일도 하고 투자도 병행하고 싶습니다.

지난 1년간 수익률 상위 30개 기관,거장을 대상으로 최신 분기에 진입한 종목중 진입거장수가 많으면서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들을 뽑아보았다. 최신 분기도 아니고 최근 3년도 아닌 1년을 정한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중간을 선택한 것이었다.
많은 거장이나 기관이 매수한 종목중에 소위 M7 같은 유명한 종목은 제외하니 수익률 마이너스 상위 종목에 FLUT(Flutter Entertainment PLC)이 있었다. 최근에 하락은 하였지만 무언가 좋은게 있어서 매수한 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재무제표를 살펴보았다.
경기 민감주로서 온라인 스포츠베팅및 I게이밍 운영사라고 하였다. 오토파일럿 점수는 56.8점 이었다.
자기자본이익률, 사용자본이익률이 산업평균보다 낮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작년에 흑자전환하였다. 매출이나 영업이익 전망은 개선되는 것으로 나와있었고 ROE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와있었다. 주당잉여헌금흐름도 작년에 많이 증가하였다. 그런데 금년에 내부자 매도 거래가 있었다.
나는 재무제표를 볼때 몇년간의 추이를 중요시하는 편이다. 작년에 갑자기 좋아진 것에 대해 앞으로도 좋게 볼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정성적인 평가도 해야할것같다. 재무제표만 봐서는 매수할 이유를 찾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