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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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
수소 관련 영상을 보다가 숙제처럼 적게 되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의 성격을 살펴보면
30% 정도는 배당주
70% 정도는 기술주
인데,
기술주의 대부분이 장기간 소외받고 있는 영역이라 수익률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처음 투자 했을 때의 생각은 벤처투자자의 마인드로, "이 중 하나만 잘되도 나머지 주식에서 생기는 손실을 보전 가능하다"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입 시기 및 리서치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하여, 리서치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추가 매입을 통해 평균단가를 낮춰보려 한다)
앞으로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및 건전성을 위해 가져야 할 방향성은
제프 베조스가 강조했듯,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산업에 일정 부분 투자한다. 유행을 타지 않아도 되는 연 15%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직장인 특성상 1년 중 투자할 수 있는 목돈이 생기는 시점은 일정하다. 이때 평균 매수로 대응할지 시장 상황을 보고 일괄 매수로 대응할지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담배꽁초 주식, 또는 저 PER 주식을 찾아본다. 이때 동시에 확인해야 할 것은 악재의 단기성, 회사의 성장성 그리고 거시경제 환경의 우호도.
마지막으로, 자기가 쓴 말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