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위클리 퀘스트. 벌써 전체 진도에 비해 2~3회 정도 미룬데다가 마지막 퀘스트는 지난 주에 한 번 미뤄서 오늘에야말로 해결하고자 문라이트 블로그를 켰습니다.
기업 하나를 골라서 지난 10년 간의 ROIC, incremental ROIC - 3y, ROE, incremental ROE - 3y를 비교해보세요.
ROIC ↔ ROE 및 incremental ROIC - 3y ↔ incremental ROE - 3y의 추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지 확인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나의 생각을 문라이트 블로그에 정리해보세요.
10년 기간 동안의 ROIC와 incremental ROIC - 3y 추이가 기업의 경제적 해자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문라이트 블로그에 정리해보세요.
그런데 incremental이 뭔가요...? 아닛, 진짜.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검색해보니 incremental은 증분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10년간 ROIC, 3년간 ROIC 증감률, ROE, 3년간 ROE 증감률을 비교하고, ROIC&ROE, 그리고 3년간 ROIC&3년간 ROE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지 비교분석하는 게 1~2번 문제겠군요. 사실 이런 퀘스트를 받으면 기업선정부터 고민합니다. 너무 힙스터픽을 고르면 다른 Fellow 분들에게 "그래서 이게 뭐하는 기업인데?"부터 설명해야 하거든요.
마침 미장 지수도 박았겠다, 다들 롱 포지션에 많은 관심이 쏠린 시즌이라서 미장 대장주라고 할 만한 M7로 후보군을 좁혔습니다. 개중 엔비디아&테슬라는 근 3~5년 동안 매출과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해서 ROE와 ROIC가 왜곡됐을 법하니 제외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사업이 다양하니 패스하면 애플과 마소, 메타가 남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