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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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재직 중이나 곧 자택 대기 예정인 69년생 직장인 (남)
30여년전 주식하다가 집 한채 1억 날려먹은 주식실력이나
전업 트레이더 준비중 24.5
자택대기 해제되어 출근중. 다시 출근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상상도 못했음 25.01
희망퇴직 제출예정 25.10

'돈을 이기는 법'의 저자 알바트로스 성필규 블로그의 글 발췌. 두고 두고 보기 위해 스크랩 해둠.


시장에는 투자자가 있고,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농부가 있고, 사냥꾼이 있는 것처럼 각자가 성향이 너무 다릅니다.
어느쪽이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투자로 실패한 분 너무 많이 봤고, 트레이딩으로 실패한 분은 더 많이 봤습니다.
저는 사냥꾼 dna 가 훨씬 맞는지라.. 사 놓고 마냥 기다리는 투자는 성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살아 움직이는 주도주를, 거래하는 편을 선호했습니다.
무조건 시장보다 강해야 했고.. ( 시장이 120 일선 아래에 있는데. 종목은 그 선 위에 있다거나.. )






감사합니다

오늘 성회장님 블로그에 그런 글을 올리셨더라구요…내가 돈을 배팅할 때 수익을 바라보고 배팅하는데, 시선은 버는 곳이 아니라 내가 배팅하는 돈을 봐야 한다구요…내가 거는 만큼 노려라…즉 다 잃을 수 있다. 감당 가능하냐? 그래서 돈을 걸어 내가 얼마를 벌겠다가 아니라 내돈 얼마를 걸었는지를 늘 보라는 것…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얼마나 무모했고, 탐욕이 심했는지…오히려 아직 시장에서 낙오되지 않은게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