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갑자기. 진짜 갑자기
이미 한바탕 유행이 지나간거 같지만.
그래도 오픈클로를 (나도) 한 번 만져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당근하려고 놔뒀던 M1 맥미니를 꺼냈습니다.

웅장해...
초기화도 다 해둔거라 바로 서브모니터에 연결하고,
보안을 위해 새 애플아이디도 만들고 했습니다.
그 다음부턴 당연히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바이브 코딩 시작.
보안을 위해 타이핑도 한땀한땀.
(나중엔 imessage를 활용했습니다.)
하면서 약 1시간 걸렸네요.
텔레그램 페어링도 하고,
어떻게 하기는 했는데.
처음에는 답을 안하다가 답은 한다 싶었더니.
다 안된다고 해서 또 이것저것 만지다가 결국

어찌어찌 성공...

깡통 M1이라 당연히 로컬모델은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GPT4o-mini를 연결했는데, 생각보다 말을 못알아들어서 Claude-Haiku4.5로했더니 꽤 잘됩니다.
한 2시간 걸려서 끙끙대며 세팅했는데,
막상 할 건 생각해놓은게 없어서 날씨 물어보고.
아침마다 경제뉴스 좀 보내달라고 좀 하고ㅋㅋ (잘 오네요)

재밌게 만져봤습니다.
물론 컴알못이라 제대로 활용은 못해봤지만.
간단하게 이것저것 시켜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클로드 API로 하는거라.
컴퓨터 성능은 상관없는거 같으니.
했더니..?

토큰 비용 개비쌈...
어디선가 누수가 있는거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돈 내고 쓸 수는 없을듯.
아 근데 뭔가 더 만져보고 싶은데.
이거 있으면 왠지 다 자동화 될거 같고,
막 시간 벌어서 더 일 많이 하고 그럴거 같은데
잘 될거 같은데.
하는 새벽 감성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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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