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바이브코딩 - 2. 클로드로 악기 독학하기





이번 주말은 이거 하면서 보냈습니다.
평소에 썩혀두고 있던 미디패드들인데, 유료로 어디 가입해서 배우기는 좀 그렇고,
이제 안되는거 없는 세상인데 한 번 직접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었습니다.
클로드한테 3개 에이전트 만들어서 돌려달라고 하고 딸깍!

뚝딱 해서 어린시절의 EZ2DJ(더 내려가면 비트매니아...코인얘기 아님) 비슷하게 한 번 만들어봤는데
바 내려오는대로 치는 방식인데, 소리 샘플들까지 만들어주긴 하는데, 마음에는 안드네요.
일단 다른거 보다 UI가 너무 안예뻐서, 그거 좀 수정해달라고 해서 1차버전은 완성했습니다.
다음은 Suno에서 AI로 만든 음악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게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1차 버전 완성!






와우! 멋지십니다!! 클로드 한달 30만원짜리...비싸지만 그래도 다른 취미에 비하면 가성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ㅎㅎ

저는 정말 조금도 아깝지가 않은 수준의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ㅎㅎ지금 주문한 맥미니도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환불할까 고민 중이에요. 그돈으로 그냥 맥스 구독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은.

로컬 모델은 최신 모델에 비해 한계가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ㅠㅠ

맞습니다.64GB라고해도 70B 수준 로컬모델 돌리는건데, 현재 기준 클로드 하이쿠 정도 수준이라는데, 역체감이 매우 클거 같은, 실제로 3월 초에 하이쿠로 오픈클로 돌려봤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시원하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로컬모델은 무료지만, 그보다도 못할텐데 말이죠ㅎ
전에도 비슷하게 쓰긴했지만, 오픈클로는 컨셉적으로는 매우 신박한데, 보통 생각하는 로컬 에이전트 군단 같은건 아직은 좀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