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The Coin

tolo
2026.01.21조회수 173회

t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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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그렇다는 걸 나는 몰랐다. 나는 모르는 게 너무나도 많지만 어쩌자고 이런 것까지 모르는가.



나는 책 소개를 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일지 고민하고 거기에 맞춰서 효용을 느낀 점을 쓴다.
그럼 <The Coin>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
투자자? 정책 공무원? 아니다.
개인적으로 오바를 조금 보태서 '유기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다면 누구나 읽어도 효용이 있는 책이다.

(유기 화합물씨)
마음으로는 책에 있는 많은 이야기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짧게 느낀 소감만 적어보려고 한다.
가끔 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실수를 한다.
미시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최적화를 하면 할 수록 정확도가 올라간다고 믿는 것 말이다.
부분적으로 맞을 수는 있겠지만 복잡 적응계인 투자의 세계에서 옳은 선택지는 아니다.
가끔 코끼리 코에 너무 가까이 붙으면 이게 다리인지, 코인지 구분이 안될 때가 있다.
하지만 거시적인 시각에서 딱 한번만 봐도 이것이 코인지 다리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쉽다.
가까이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 가까이 갈 것이 ...




요즘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이 많은데 마침 읽기 좋은 책이 나왔군요. ㅎ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