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워시..연준의장 안될 수도..??





(캐빈 워시)
최근에 트럼프가 연준 의장으로 캐빈 워시를 뽑으면서 관련된 글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몇가지 우려되는 사항이 있다. 언급이 적길래(적은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없길래) 한번 말해봄
일단 연준 의장은 지목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3가지 과정을 거침
1) 대통령의 지목
2) 상원 금융위원회의 인사 청문회
3) 상원 전체 본회의 인준
1번은 트럼프가 지목했으니 풀린 셈이고, 3번은 공화당이 다수니까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2번임
금융위원회라는 허들을 넘어야지 해결됨 금융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상원 본회의 안건으로 올릴지를 결정하는 곳임 다시 말하면 금융위원회에서 발목이 잡히면 상원 투표로 넘어가기 전에 발목이 잡히게 됨
제가 메크로 insight 대회에도 작성했지만 꽤 최근에 파월이 대배심 소환장을 받게 된 것을 보고 공화당의 원로이자 은행 위원회 소속의 "톰 틸리스"가 이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내놓음
법무부의 수사가 종결되고 법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대통령이 지명하는 그 어떤 연준 이사 후보자에 대해서도 반대 투표를 던지겠다
현재 은행 위원회는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으로 톰 틸리스가 반대를 던지면 12대 12로 무산됨 즉, 톰 틸리스의 허락 없이는 트럼프의 인사권이 상원 표결에 가지도 못하고 은행 위원회 표결에서 막히게됨
그렇다고 트럼프의 정치적인 압박이 통하는 인물이냐? 그것도 아님
과거 톰 틸리스는 트럼프와 OBBB를 두고 한번 대립각을 세운적이 있음
틸리스는 이 법안이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자신의 지역구인 노스캐롤라이나 ...




글이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