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없는 회복이 가능하다면, 고용 없는 성장도 가능하다.

고용없는 회복이 가능하다면, 고용 없는 성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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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르
2025.08.04조회수 53회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 90년대 사이클의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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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가능한 설명

1) 80년대 침체가 너무 아팠다 -> 기업이 호경기에도 고용 증대에 지나치게 신중했다.

2) 제조업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아웃소싱되어 고용은 증가하지 못했다.

3) IT 기술발전으로 인당 생산성이 증가했다.


최근 고용 지표 관련한 잡음이 있었다.

생각보다 5,6월 고용이 저조하면서 사실은 경기침체에 근접했고 9월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퍼졌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반대 논리도 생각해보자.


지금 기업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AI로 인한 생산성 혁신이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있었던 '고용 없는 회복'처럼 '고용 없는 성장'도 가능한게 아닐까?


결국 자산시장은 M2가 풀리는 만큼 상승하는게 자연스럽다면, 이를 역행하는 시장 조정이 있으려면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이익의 감소나, '경제 상황에 비해 긴축적인 통화/재무 정책'이 필요하다.

고용보고서 쇼크 자체는 심리적 영향이 더 크고 실물 경제 영향은 덜하지 않나.


만약 고용보고서에도 불구하고 FED가 9월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한다면 침체에도 불구하고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다. 한편으로 고용보고서로 인해 9월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 된다면 특별히 시장에 긴축적인 정책은 아니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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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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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모델을 세우고, 그를 근거로 예측합니다. 영화와 소설, 그리고 바둑이 즐거운 취미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