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벤트일 수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본다.
지금까지 국소적인 전쟁은 사실상 계속 있어왔다.
이런 전쟁들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거나 미미했다.
2011년 리비아 내전 1차
2011년~현재: 시리아 내전
2012년: 말리북부 분쟁 (프랑스 개입)
2014년~현재: 이라크 내전(미국 지원 vs 이슬람 국가지원)
2014년~현재: 예멘 내전 (사우디/이 개입)
2014년~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본격적 침공은 2022년)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터키 / 아르메니아)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안타까운 전쟁들이며 현재에서는 수많은 사상자와 난민들이 발생했다.
그 중 우리에게까지 무게감 있었던 전쟁은 러시아와 이스라엘 같은 강대국이 직접 개입된 전쟁들이다.
그런데 이란의 경우에는 양 당사자 모두 그런 강대국이다.
즉 강대국과 강대국이 적접 부딪치는 것은 현대 전쟁에서도 흔치 않은 규모이다.
이란은 공식적인 핵보유 국가는 아니나 비밀리에 보유했을 수도 있는 국가이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비핵화를 위해 전세계에 로비를 하고 미국의 제제를 이끌어 냈다.
유명무실해진 핵합의(JCPOA)
2015년, 이란의 핵 개발을 동결하는 대가로 서방의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이 타결되며 한때 평화적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2018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핵합의를 탈퇴하고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단계적으로 핵합의 조항의 이행을 중단하며 '맞대응'에 나섰고, 우라늄 농축 수준과 저장량을 급격히 늘려왔습니다.
2021년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이 재개되었으나, 양측의 불신과 이견으로 인해 현재까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2025년 들어서도 비공식적인 접촉과 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실상 JCPOA는 제 기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어쩌면 핵보유 전에 핵시설을 선제타격한 것일 수도 있다.

일단 유가부터 급등했다.
단순비교를 우크라이나와 해보자.
이란 vs 우크라이나: 경제, 인구, 군사력 비교

1. 경제 규모 및 현황
이란은 명목 GDP 기준으로 우크라이나보다 2배 이상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이 보유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