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남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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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딥씨크가 나오고 난 후로 엔비디아, tsmc 등 반도체 산업 주가가 폭락을 했다. 현재는 많이 회복한 상태이지만 생각해볼 점이 많았던 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반도체는 역시 싸이클이 있다는 것이다. AI 인프라에 대해 대규모 투자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이제는 싸이클이 없어진 것 같다'는 얘기도 많이 들려온다. 그도 그럴 것이 tsmc의 per은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물론 이번에는 다르긴 하다. 빅테크들의 Conference Call을 보면 Capex 투자는 당분간 줄어들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AI Capex 투자에도 포화상태가 올 것이다.
빅테크들이 아직은 경쟁적으로 AI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반도체와 시설 투자에 대한 비용 집행이 끝나고 다른 데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면 이익에도 조정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아니다.
1) 싸이클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른다.
2) tsmc는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다음 싸이클에서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계속 투자해야 하고, 조정이 찾아온다면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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