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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Quest @Valley와의 첫 만남: 투자여정의 시작
Don't let Perfect to be the Enemy of Good.위클리 퀘스트 수행

3주차 Quest @Valley와의 첫 만남: 투자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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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no
2025.03.05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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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no
구독자 2명구독중 8명
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3주차에서는 기술적 분석 수강 후 금융시장현황을 이용하고, 프리미엄 뉴스룸을 이용해보았다.


기술적 분석 수업은 읽기자료로 올라가 있는 Trend, Momentum, Volatility, Volume indicator를 읽다가 질려버렸다.

Momentum까지 꾸역꾸역 읽었지만 각 지표의 특성 및 아이디어, 그리고 읽어내는 방법이 섞여버렸다.

가격차트-Studies - Most popular의 지표만 우선 천천히 일독을 하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읽어보려고 한다.

기술차트를 보면 divergence를 판단하기 위해 그어 놓은 직선들의 기준이 헷갈린다. 고점 혹은 저점끼리 그은 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 고점, 그 저점을 선택했는지 잘 이해가 안가고,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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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으로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백테스트를 해보면, 미국의 경우 작동하지 않았고, 자본환원율을 기준으로 하면 그나마 작동을 하고, 연간 단위로 적용하는게 효과적임 한국의 경우 마법공식 뿐 아니라 심플한 지표를 적용함으로 코스피보다 잘 나오고, 케스케이드를 적용한 것이 잘 작동을 함. 조엘 그린블라트 보유 종목 주로 ETF, NVIDIA, Apple, MS 최근 매매 동향: SPY를 가장 많이 사고, NVIDIA를 많이 삼 보유종목 대부분이 ETF여서 어떤 투자 판단을 했는지 가늠하기가 힘들다.
위클리 퀘스트 수행
2025. 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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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30 "투자자의 마음가짐" 영상을 보고 글 남기기

워렌 버핏과 데이비드 스웬슨의 두 영상을 연달아 봤다. 워렌 버핏이 보는 투자관점은 주식 뒤에는 사업이 있다. Mr. Market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제안을 한다. 내가 틀렸을 때 손실보다 내가 맞았을 때 이익이 클수 있게 안전마진이 필요하다. 더불어,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ROE-COE) 회사에 경영진에 신뢰가 간다면 위임한다. 이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건 "equity를 가진 자"란 "책임을 많이 지는 자"라는 말이다. 내가 특정 회사에 투자를 할 땐, 책임을 많이 지는 대신에 그 회사는 그만큼의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회사에 투자를 해야한다라는 건 기본인데 그걸 종종 잊게 된다. 데이비드 스웬슨의 영상은 내가 사회 초년생일 때 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냥 소비하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고, 소비를 줄이는데만 집중하면서 지내다 보니 초과지출이라든지, 즐거움을 위해 소비를 할 땐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이래도 되는지 고민을 하다보니 제대로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한 것 같다. 게다가 소비를 편하게 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난..." 이라는 생각에 힘들었다. 이 영상을 봤으면 많은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직장을 잡았을 때 전해주려고 영상에 있는 표를 엑셀로 정리했다. 아이들이 좀 더 자신감있게 단단하게 자신들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위클리 퀘스트 수행
2025.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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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18 책읽고 독후감 남기기

환율의 이해와 예측 / 저자: 이승호 한동안 월가아재의 금융상품도구함 시리즈를 정주행 했었다. 시리즈 영상 중 환율은 위의 책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해서 책을 바로 주문했다. 경제, 재무 등에 관련되 책을 접할 때면, 아주 쉽게 쓰여진 책들은 읽고 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고, 각잡고 읽어야 하는 책들은 문장 하나 하나를 넘어가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저 책을 주문하기 전에도 그냥 책장 채우기 용이 되지 않을까 망설이다가 '월가아재'님이 강추하길래 한번 더 속지하는 심정으로 결제 버튼을 눌렀다. 참으로 단정한 책이다. 사용된 색깔도 검정색, 파란색이 다인 것 같고, 문체도 단정하다. 공부 잘하는 친절한 친구가 천천히 설명해주는 것 ...
위클리 퀘스트 수행
202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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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T15

오랜만의 조깅이라 겨우 20분을 채우고 돌아오는 길을 터벅 터벅 걸어 왔다. 아침에 읽은 '환율의 이해와 예측'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고민했다가, 비자발적 장기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이 생각나 속상하다가, 발바닥을 아픔을 느끼다가 멍해지다가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집에 왔다. 이번 주 퀘스트였던 인풋-프레임-아웃풋에 대한 유튜브와 찰리 멍거의 영상이 어떤 관련성이 있어, 한 주의 쿼스트로 묶었을까? 두 영상 다 예전에 본 영상이여서 익숙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들이지만, 자기전에 양치질 해라는 잔소리처럼 그냥 머리 속을 스쳐만 가서, 손으로 물을 뜨는 것 처럼, 말들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려, 뭐라도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생긴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퀘스트는 좋은 투자 습관을 잡기 위한 기본 원칙들을 한번 더 새겨보는 것이고, 투자 공부나 실전 투자를 하면서 체득해야하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골프에 필요한 마인드 셋과 탑티어 선수들의 경기 운용 방법이 쓰인 일종의 교본집이라고 할까... 내가 해가며, 뭔가 벽에 부딪혔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되새겨보는 기본으로 남겨두기로 하자.
위클리 퀘스트 수행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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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one_T12

8시 37분을 보고 눈을 감았다가 뜨니 8시 42분이었다. 날숨에 숫자를 1~5까지 반복해서 세다가 중간 중간 떠오르는 단어들로 멈췄다가 다시 세다가 또 멈추다가를 반복했다. 처음엔 내 호흡이 부자연스러웠다. 뭔가 애쓰며 복식호흡을 하려는데 그 숨의 길이가 짧았다. 특히 날숨이 거의 한숨 수준으로 한순간에 내 뱉고, 뭔가 초초함이 느껴졌다. 이걸 인지하니 호흡이 조금씩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인지'의 효과는 실생활에서 조금씩 느낀다. 내 몸의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내가 흥분하고 있고, 내가 기분 나쁘다라는 것 등등 인지하면 그 크기가 조금씩 줄어들어 '보통의 상태'로 조금씩 돌아가는 걸 종종 느낀다. 명상동안 떠오르느 건 '독립적 사건', '행복한 투자', '초심자의 행운' 등이 었다. 새로운 시각을 접하고 그것을 통해 조그마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그때 찰나의 재미가 동력이 되어 연관된 단어들을 떠 올리는 것 같다. '초심자의 행운'은 일종의 현상이라고만 생각했지 편향이 덜 한 사고가 원인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행복한 투자'에 대한 영상에서 좀 위로를 얻었던 것 같다. 비록 소액으로 투자한 결과는 참으로 나쁘지만, 그간 나의 생활 방식과 기본적인 원칙이 '행복한 투자'를 위한 조건과 많이 닮아있다는 것에 희망을 갖는다. 시드머니, doing과 being에 쏟은 비용과 시간들, 소득수준보다 한단계 낮춘 소비수준 (이건 2년 전부터는 깨졌지만)는 그간의 내 삶의 주요 키워드였다. 그간 타인으로부터 무언의 비판을 느끼며 그래도 내가 맞아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 다음 스텝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시간에서 얻을 수 있는 평균 수익도 얻지 못했다라는 사실과 손절 못하고 있는 몇몇 주식들을 보면 여전히 자책을 하지만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희망을 갖고 '가볍게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다.
위클리 퀘스트 수행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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