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5회 매수 (24.07.25) : 보유량 6주




■ Beta Project
■ 목적 : 매주 1주씩 S&P 500 매수하여 시장 Beta 투자 관찰 및 시장 투자
■ 목표 : 목 → 금요일 1주씩 매수 및 공유
어김없이 목요일 새벽, VOO를 샀다.


■ 나의 생각
지난주도 떨어졌다고 글을 썼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떨어졌다. Beta 프로젝트를 시작한 처음보다 더 떨어진 가격이다.
매주 VOO를 사고 매주 얼마나 가격에 샀는지 가격과 나의 마음을 관찰한 결과, 시장을 예측하지 말자는 것이였다.
불과 6월 마지막주에 $500에 매수하였다. 그리고 $511까지 올라간 것을 보고 그때 더샀어야했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지난부터 지속 하락을 하더니 이제는 6월 마지막주보다 더 떨어진 가격에 매수할 수 있었다.
오늘 글을 포함하여 나의 글을 다시 되돌아보면 '언제 살껄, 예측하지말자' 와 같은 말이 많다.
이는 나의 확률적 우위를 만드는 훈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의 관점과 로직을 만들고 나의 확률적 우위를 테스트해보는 것이 해당 프로젝트의 목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 지수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까 싶다.
Beta를 따라가는 지수를 매주 매수하는 입장에서 전문적인 매크로 뷰가 아니라 이런 사사로운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이 무의하다 생각할 수 있다. 모두가 멋지다고 하는 것은 전문적인 용어와 예측, 그리고 비판적인 시각이기 때문에.
아직 나는 그러기에 부족하다고 생각도 들고 매주 사면서 가격에 대한 사람의 속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
어떤 전문가던 사람이던 마음의 감정적인 부분은 존재한다. 올라갈 것 같지만 떨어졌을 때, 느끼는 감정들.
로직으로는 해석 되지 않는 현상들. 그때 그사람들도 분명 논리가 아닌 느끼는 감정들이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나도 근사한 글과 멋진 뷰를 전달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투자하는 마음에서의 깊은 나의 기분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매수 기록을 꾸준히 글로 남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