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핏은 은행사태를 시스템 문제가 아닌 경영진의 실수라고 이야기하며
리스크를 짊어진 주주나 채권들은 손실을 감수해야하지만
예금자들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시스템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였음
또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미국의 국가적 힘과 신뢰에 기반하며,
정부가 위기 때마다 찍어내는 습관이 통제 불능의 한계점을 시험하는 것을 가장 우려함
결국 버핏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는
돈의 가치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자신의 능력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조언함
마지막 결론은 오로지 경제적 관점으로만 대답을 해줄줄 알았는데
의외의 답변이라 신선했다. 다음편에서 이어진다고 하니, 좀 더 들어봐야 할 듯!
내일은 버핏 마지막 편이다! 빨리 듣고 가치투자 기본편 이어서 들어야지...
오늘은 금요일이라 공부하지말고 쉴까...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_@
늦은시간이지만 1편이라도 듣고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요즘 직장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신 임원 분을 보면
무엇을 위해 저렇게까지 열심히 일을 할까 생각이 많이 든다.
내 자리를 오래 지키기 위해?
그렇다면 다른 임원들도 똑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모든 임원들이 그렇지는 않다. 유독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그렇다고 다른 회사에 비해서 인센이나 연봉을 훨씬 더 많이 주는 구조는 아닌데 말이다.
그 열정의 원천(?)이 궁금했다.
흠... 이전까지 맹목적으로 회사생활에 열심히하려고 노력했던 나도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그래도 근로소득보다 투자소득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물론 내가 맞고, 그 분이 틀리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뭐가 맞는건지?에 대해서 계속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각자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겟지만
이 생각의 끝에는 나또한 어떤 가치관으로 귀결될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