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월가아재님의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복습하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s9X_Y7YC7I&t=732s
이 내용들을 보기 전에 저는 위의 영상을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투자라는 세상에서 왜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나와의 경쟁이 필요한지,
그리고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서 우리는 어떤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아래 내용은 기억에 남는 부분을 스크래핑해왔습니다.
1단계: 삶과 재테크에 대한 가치관 확립하기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실력, 리스크, 비효율성,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다.
투자 실력을 포함해 어떤 분야든 실력을 늘리는 일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투자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확률적 사고, 적절한 시드머니, 절제의 우위가 필요하다.
위 과정 없이 얻어지는 성공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투자 공부의 유일한, 확실한 길잡이는 근거다.
2단계: 투자 공부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 분야를 정하기
투자를 잘하는 본질은 사고력이다.
알고리즘 매매는 스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승자독식의 성질
한국은 퀀트 산업이 제대로 꽃피우지 못한 곳입니다. 왜냐하면 OpenAI의 GPT와 마찬가지로, 퀀트 산업은 굉장히 자본집약적인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James가 있던 DRW Trading의 경우, 천분의 1초라도 빠른 속도로 매매를 체결하기 위해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뉴저지의 NYSE 서버까지 마이크로웨이브 초단파 선을 뚫고, 그것도 일직선으로 뚫기 위해 중간중간에 있는 건물들을 매입하기까지 했습니다.
자동화된 퀀트의 영역에서는 1명의 탑급 퀀트가 1000명의 아마주어 개인을 압살할 수 있지만, 개인의 리서치와 연역적 추론이 들어가야 하는 매크로나 기업분석의 영역에서는 10명의 잘 훈련된 개인만 모여도 1명의 애널리스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습니다. 지식 노동력에 비례하여 아웃풋이 나오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3단계: 다양한 투자 철학과 전략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친해지기
본인의 투자 철학과 투자 스타일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디어에서 확언하는 듯이 단정적으로 '투자는 이렇게 하는거다'라는 말을 들어오면서 조금조금씩 축적된 내 무의식의 선입견부터 깨 부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돈 버는 고수의 기법'이라는 특정한 정형화된 방법론이 있겠지, 하는 환상 속에서 계속해서 헤매면서 돈낭비, 시간낭비를 하게 됩니다.
투자 철학이라 함은, 시장의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투자 전략이라 함은, 투자 철학을 내 수익으로 실현하는 방법론입니다.
정통 펀더멘털 분석에 의거해서 주가의 적정가치를 계산한 뒤, 악재가 그 적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고, 주식 가격이 적정가치보다 안전마진 이상 낮으면 매수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가치투자)
악재가 발생한 기업에 유의미한 수준의 지분을 취득하여 경영진에게 해당 악재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조언하고,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조언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주총회에서의 대결과 언론 플레이를 불사하더라도 주가 부양에 힘씁니다. (행동주의)
뉴스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수치로 계산하는 뉴스 센티먼트 모델을 개발해서, 그 모델로 측정한 시장의 센티먼트가 부정적일 때 매도하는 알고리즘 전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알고리즘 매매, 참고: 현업에서는 잘 작동 안함)
기술적 분석을 통해 지지라인을 파악하고, 해당 지지라인을 돌파한 촉매가 일시적 악재라면 휩소 구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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