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안과 방문! 각막 보호도 중요하지만, 14kg 육아는 멈출 수 없다

Pinecone
2025.03.12조회수 6회

Pine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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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투자를 하는 투자자


오늘 아침, 윤슬이는 기분 좋게 일어났다.
어제 했던 어린이집 선생님 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아침에도 똑같이 해주니 좋아했다.
윤슬이가 선생님 역할을 맡았는데, 그 덕분인지 밥도 엄청 잘 먹었다.
물론 반찬만 왕창 먹었지만.
밥을 오래 먹은 탓에 등원 준비가 급했다.
약을 먹다가 잠옷에 흘렸는데, "어짜피 등원해야되니 갈아입자"라고 하자,
"잠옷 입을 거야!"라며 떼를 썻다.
이럴 땐 논리로 해결하려 하면 안 된다.
일단 수용하자(고 책에서 배웠다)
"잠옷을 계속 입고 싶구나? 그럼 다시 입어볼까? 그런데 축축해서 윤슬이 괜찮겠어?"
다행히 잘 넘어갔다. 옷도 갈아입고, 양치까지 마친 후 등원 완료!
오늘은 옷과 어울리는 깔끔한 똥머리 스타일로 묶어줬다.

나는 드림렌즈를 착용하는데, 공보의 생활을 하면서 병원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오지에서 근무한 데다, 아이까지 낳고 나니 더욱 신경 쓸 여럭이 없었다.
시간을 겨우 내 근처 병원에 가봤지만, 드림렌즈 전문 병원이 아니라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사이 우측 눈에 통증 까지 생겼고, 결국...






애기 넘 귀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딸 아이는 머리도 묶어줘야하군요 ㅎㅎ 우와 책도 잘보고! 사랑스럽네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더니 지금도 책보는걸 좋아하네요!

저도 말씀하신 확장한 안과갔다가 근처에 있는 농민백암순대 갈려고 갔는데 아침 11시인데도 줄이 어마어마 하길래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대단한 맛인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오호 같은 안과 다니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