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육아일기(얼굴 상처부터 담임 선생님 교체까지, 그리고 에어바운스에서의 행복한 시간)

Pinecone
2024.11.03조회수 3회

Pine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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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가 손톱이 길었는지 자다가 얼굴을 긁었다.
얕은 상처겠거니 했는데 계속 보니 상처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예전에 밖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가슴 밑에 찰과상이 생겼을 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흉터가 남아서 엄청 후회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흉터가 많이 사라져 다행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목욕 후에 듀오덤을 붙여주려고 하니 예상외로 순순히 붙이는 걸 허락해주었다.
그래서 약간 마음을 놓았는데, 자려다가 불편했는지 떼어버렸다.
다시 붙일 수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고일어나니 옆에를 또 긁었는지 상처가 더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