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인사하는 윤슬이의 기발한 하루와 수면 교육 5일차

Pinecone
2024.10.09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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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는데 윤슬이가 갑자기 “발안녕!” 하면서 발로 인사를 했다.
아마 발박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았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다.
자기 전에 목욕하고 간식으로 육포를 줬는데, 먹더니 “이거 오리고기 맛이야!“라고 했다.
훈제라서 그런지 오리고기 맛이 떠오른 모양이었다.
신기하고 재밌어서 웃음이 났다.
오늘도 8시 20분쯤 잠자리에 들었다.
윤슬이는 책 5권을 읽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많다고 하니까
“그럼 6권, 7권, 8권, 9권!” 이렇게 말하는 거다.
귀여워서 결국 5권 읽어주기로 했다.
‘구름빵’ 책을 읽어주는데, 맨 앞부분을 다 외우고 있어서 신기했다.
나는 별거 아닌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