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어버이날, 그리고 작은 꽃다발

Pinecone
2025.05.08조회수 21회

Pine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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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투자를 하는 투자자


윤슬이는 종종 "내일 어린이집 가?" 하는 질문을 한다.
내가 매일 오늘은 무슨 요일이고 그래서 내일은 무슨 요일이라고 말해주지만,
아직 요일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월화수목금토일을 외우고는 있는데, 그것을 실제 요일에 적용하는 법은 아직 모른다.
유일하게 잘 알고 있는 것은 토요일에는 어린이집에 안 간다는 것,
그리고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어린이집에 간다는 사실이다.
이번 연휴에 월요일과 화요일, 어린이집을 안 가게 되니
윤슬이는 "월요일인데 어린이집 왜 안 가?" 하고 물었다.
그래서 월요일은 어린이날이라 안 가는 거고,
화요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서 안 가는 거라고 설명해주었다.
그것을 기억하고 ...






아이는 참 솔직하면서 순수하네요. 부처님 언제 오시냐니 ㅎㅎㅎ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어버이날에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해주면 매우 행복할 것 같아요. 저도 내년을 기다리며..!

아이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행복은 진짜 들어본 사람만 알수있는것 같아요. 곧 들으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