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는 한번에 터진다는 속설...
(속설 검증에 대한 최근 컨텐츠... ^^ [100인의 투자 거장 시리즈 - 빅터 니더호퍼] 참조)
검증은 안되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속설이라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안그래도 미국 대선 유력 주자의 지지율 변동이 복잡해졌는데 주도주(AI붐 관련 산업군, 기업 등)의 MDD가 얼만큼 더 갈지 걱정하는 와중에...
그 방향으로 한 방 더 먹는 뉴스가 터졌다.
MS 클라우드 서버에 발생한 문제로 IT로 돌아가는 많은 산업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는 뉴스이다.
연합뉴스2 : 하지만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기업의 주가는 폭락했다.



MS는 크게 하락한 건 아니다. (아직은)

나스닥에서 하락률 순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1%에서부터 넷플릭스 -1.5%까지 꽤 진중하게 빠졌다.

상승률 상위이다. 상위 두어개 종목 빼면 상승률은 약하다.

주요 지수를 보자.
다우 :
러셀2000과 비슷한 느낌으로 쑥 오르다 날카롭게 (조금) 내렸다.

S&P500 :
고공행진 중 (살짝) 조정 중이다. (아직) 급락이라고 보기엔 좀 일러 보인다.

나스닥100 :
슨피500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20일선 아래로 내려온 길이는 좀 더 깊은 조정이다.

SOXX :
이건 나스닥100보다 좀 더 깊은 조정이고 각도도 좀 더 급하다.

러셀2000(대신 IWM etf 차트 사용함) :
다우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우보다 훨씬 쩔어있던 기간이 훠~~얼씬 길었다가 최근 한 두 주 움직임 비슷하다.

지수만 보면 아직 고점치고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의 전환을 예상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
그래도 하락 추세전환은 반대로 가는 첫 음봉 어디선가 시작된다는 것은 명백하니 주의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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