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시장보기] 바보야~문제는 경기야~! ft. GDP NOW 해부 2nd




최근 충격 : 노란 색 원 (아래 이전 포스팅 참조)
어제 충격 : 빨간 색 원

순수출 상황이 여전히 급격히 (-)로 떨어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그 외 부분들도 일제히 (-) 쪽으로 줄어든 것이 보인다.
특히 PCE(개인소비지출) 항목은 줄어들다 못해 zero에 가까워 보인다. (회색 박스 및 화살표)

항목별 전 발표 대비 변화량을 봐도 이번엔 개인소비지출 부분(진 파랑색)이 더 (-) 변화로 크게 이동했음이 보인다.
(회색박스 및 화살표)
그렇다고 다른 지표가 이를 커버한 것도 아니다.
주택투자(주황색)와 비주택투자(녹색)도 (-) 쪽으로 크게 변화 이동했다.

지금 시장은 경기침체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로 중장기물 모두 금리가 비교적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2년, 10년물)
하지만 연준은 기준금리를 쉽게 내리려 하지 않는다는 것도 역시 반영하고 있다.(1개월(4주)물)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너무나도 깔끔한 정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순수출 영향이 큰 걸 보고, 관세 전에 수입을 땡겨서 많이 했나? 라고 생각햇는데, 소비 지출까지 악화된거 보면 점점 더 우려스럽네요...

맞아요. 며칠 전 버전에서 좀 더 심화된 상태로 가서 좀 걱정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장기채 롱 진입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금리가 쭉 빠지기 시작해서 당황했는데 올려주신 글을 통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내러티브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시장의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연준의 대응을 바라보면 전체 시장의 방향이 결정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uryu님 말씀대로 내러티브 방향과 무게가 옮겨진 것 같아요.

연준은 언제까지 기준금리를 붙잡아 둘까요? qt는 언제쯤 종료할까요? '파월'에게서 '볼커'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ㅎ ㅠ 베센트의 장기채 금리만 내리면 된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후덜덜합니다. 볼커 당시 기억은 책에서만 보았어도 심란하거든요. 동시에 장기채 금리를 낮추는 트럼프 재무부 전략은 지금 잘 작동하긴 합니다. 그래서 양가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조정의 하단을 기다리는 쪽이 유리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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