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018년도 즈음 봤을 것이다. 감동적으로 봤던 이 영화를 다시 보게되었다. 톰 행크스의 영화는 대부분 인간의 심리 묘사를 참 기가막히게 연기해낸다는 특징이 있다. 이 영화도 그런 진지한 울림을 주는 명화이다.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
1. 영화 기본 정보
원제 : Bridge of Spies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 코언 형제(에단 코엔, 조엘 코엔), 맷 샤먼
개봉 연도 : 2015년
주연 : 톰 행크스(제임스 B. 도너번 역), 마크 라일런스(루돌프 아벨 역)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41분
2. 줄거리
배경은 1950~60년대 냉전이 한창이던 미국과 소련 간 첩보전 및 정치적 신경전이 극에 달한 시절이다.
주인공 변호사 제임스 도너번(톰 행크스)은 소련의 스파이로 체포된 루돌프 아벨(마크 라일런스)의 변호를 맡으면서 미국 내에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도너번은 법과 신념을 지키며 마지막에 소련에서 붙잡힌 미국 CIA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를 구출하라는 CIA의 계획에 자발적으로 포섭(?)되어 포로 맞교환 협상에 나서게 된다.
3. 인상깊은 장면들 : 동독과 뉴욕의 대척점
1. "도움이 될까요?"
영어: "You don't seem alarmed." / "Would it help?"
한국어: "놀라지 않으시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