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영화감상] Bridge of Spies, 2015
Finding a Key to HappinessExperiencing self

[영화감상] Bridge of Spies, 2015

avatar
Pioneer
2025.09.21조회수 70회
avatar
Pioneer
구독자 738명구독중 407명
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018년도 즈음 봤을 것이다. 감동적으로 봤던 이 영화를 다시 보게되었다. 톰 행크스의 영화는 대부분 인간의 심리 묘사를 참 기가막히게 연기해낸다는 특징이 있다. 이 영화도 그런 진지한 울림을 주는 명화이다.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

clearart.png

1. 영화 기본 정보

  • 원제 : Bridge of Spies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각본 : 코언 형제(에단 코엔, 조엘 코엔), 맷 샤먼

  • 개봉 연도 : 2015년

  • 주연 : 톰 행크스(제임스 B. 도너번 역), 마크 라일런스(루돌프 아벨 역)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 러닝타임 : 141분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스토리, 착착 붙는 몰입감 '스파이 브릿지'


2. 줄거리

  • 배경은 1950~60년대 냉전이 한창이던 미국과 소련 간 첩보전 및 정치적 신경전이 극에 달한 시절이다.

  • 주인공 변호사 제임스 도너번(톰 행크스)은 소련의 스파이로 체포된 루돌프 아벨(마크 라일런스)의 변호를 맡으면서 미국 내에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 도너번은 법과 신념을 지키며 마지막에 소련에서 붙잡힌 미국 CIA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를 구출하라는 CIA의 계획에 자발적으로 포섭(?)되어 포로 맞교환 협상에 나서게 된다.


3. 인상깊은 장면들 : 동독과 뉴욕의 대척점

1. "도움이 될까요?"

영어: "You don't seem alarmed." / "Would it help?"
한국어: "놀라지 않으시는군요." /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uyru
2025.09.2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b

avatar
Pioneer
작성자
2025.09.21

uyru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iencing self 카테고리의 다른글

[수박과 Valley 고무나무] 부제 : 살아난 + 가지친...

1. 살아난 수박 지난 포스트(수박아 미안해)에 이어서 🌹위 사진처럼 나의 실수로... 지난 7월 중순 다 죽은 줄 알았던 수박이, (Reaching님, 침팬지님, 조니님, 바움슈타인님을 비롯해서 안타까움을 전해주신 분들 덕분에~~ ^^) 살아났을 뿐만아니라... 🌹운 좋으면 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정말로 꽃이 피었다. 🌹아직은 암 꽃이 안 피었다. 암 꽃은 꽃잎의 아래쪽에 혹 같은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게 자라서 수박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은 그런 꽃은 없다. 2. 고무나무 가지치기 🌹그리고 너무 웃자라고 있는 Valley 수채화 고무나무... 🌹가지치기를 결심했다. (사실 나무를 가지치기할만큼 잘(?) 길러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가지치기 방법을 알아봤다. 생각보다 단순했다. 원하는 위치를 잡고 가위로 잘 잘라주는게 거의 다 이다. ^^ 🌹고무나무 진액이 하얗게 베어나온다. 만약 이게 빨간색이었으면 이게 사람인 것 처럼 안절부절 못했을텐데... 다행히 하얀색이라 덜 불안하다. ^^ 🌹그리고 윗 부분은 물에 담궈서 새로 뿌리가 자라게 해야겠다. 🌹원래 화분에 남겨진 부분과 잘려서 새로 뿌리를 내릴 부분 모두 이쁘게 그리고 풍성하게 자라면 좋겠다. 💕
Experiencing self
2025. 08. 30
12
6
100
[수박과 Valley 고무나무] 부제 : 살아난 + 가지친...

[망중한] 시원한 기억을 남기며 폭염을 버텨보자.

폭염이거나... 호우이거나...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가득한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시원한 기억이 있어 여기 기록해본다. 묵호항과 발왕산이 그 배경이다. ^^
Experiencing self
2025. 07. 24
11
12
95

[호우특보+급류사고] 인명사고 날 뻔...

호우특보 오늘 동해안 지역과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광주를 중심으로 호우경보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급류사고 관련 기사 이런 기사들을 볼 때 나는... "대체 왜 이렇게 큰 비가 내리는데 저렇게 위험한 곳에 간거야? 안전한 곳에 있어야지 말이야..." 하며 피해자들을 타박하는 편이었다. 급류 사고... 너무 당황해서 각 장면을 다 찍지는 못했고, 몇 장면을 담았다. 아래는 지방의 소하천에 무시무시한 유량과 유속으로 흐르는 하천수의 모습이다. 그리고 아래는 위 사진의 반대편 장면이다. 바로 그 ...
Experiencing self
2025. 07. 17
15
28
155

[뙤악볕, 수채화 고무나무, 그리고 뿌리 다친 수박] 수박 좀 길러보신 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

1. 뙤악볕 연일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기승이다. 지금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이 폭염 경보, 일부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정말 대단한 더위인 것 같다. 2. Valley 화분(수채화 고무나무) 그렇게 창 밖을 보다가 우리 생태계를 닮은 작은 우주로 눈길이 머물렀다.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Valley 화분을 보았다. 물론 최초의 화분은 아니고 분갈이를 한 번 했다. 폭염인 오늘... 창 밖의 강렬한 햇살이 틔운지 얼마 안된 얇은 잎을 반쯤 뚫고 투영되는 색감이 참 예쁘다. 3. 수박아 미안해... ㅜㅜ 사실 요 녀석은 위 수채화 고무나무가 있던 화분에서 갑자기(?) 떡잎을 틔운 녀석이었다. 아마도 딸 아이가 수박을 먹고 장난삼아 씨를 여기에 버린 것이 생명의 명령을 따라 생장한 것일테다. 그런데 여기 함께 자라기엔 고무나무 크기도 그렇고 쑥쑥 자라는 수박도 그렇고 서로 붐비는 공간이 되어 가는 듯 했다. 게다가 수박과 고무나무는 서로 필요한 물의 양과 빈도가 다르다. 그래서 오늘 일단 화분을 분리하기로 했다. 작은 화분에 수박을 옮겨 심다가 사고가 났다. 주근(主根)이 유의미하게 손상된 것이다. 꽃삽이 없어서 흔한 플라스틱 숫가락을 활용하다 일어난 참사이다. 몇 십분만에 이렇게 축 처진 수박 이파리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다만 다시 힘을 내서 쌩쌩해지기를 기대하면서 물을 듬뿍 주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 또 하나의 수박 떡잎이 싹을 틔우고 있길래 같이 옮겨 심었다. 혹시 독자분들 가운데 수박 종류의 잎이 이렇게 기운이 빠져 시들시들할 때 응급 조치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기 바란다. 참 미안하다, 잘 자라던 수박아...
Experiencing self
2025. 07. 12
10
8

[詩 한편] 울지 마라! (김용규)

詩 - 울지 마라! 이런 제목의 시를 우연히 듣게되었다. 잠시 딴 생각을 하던 교회 예배의 설교시간이었다. 첫 문장에서부터 '어~ 어떻게 흘러갈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감고 들었다. 시의 낭독이 끝나고 나서 잽싸게 이 시를 검색했다. 한 때 시를 사랑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건 과거의 나이다. 그 당시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을 많이 사서 읽기도 했지만,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다. 시를 어느 순간 이후 멀리한 것이다. 아니 가까이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이 시를 우연히(집중하지 않던 중에 귀에 들렸으니... 우연이다.) 접했다. 울지 마라!               김 용 규   한 두 번 넘어졌다고 울 일 아니다. 가지 하나 잃었다고 눈물짓는 나무는 없다.   길이 멀다 하여 울 일 아니다. 연어는 수만 리 강물을 거슬러 안식에 이른다.   오르막이 가파르다 하여 울 일 아니다. 주목은 수백 년의 음지를 견디어 천 년을 산다.   더러 진흙탕길 위에 있을지라도 울 일 아니다. 수련은 그곳에서도 고운꽃을 피운다.   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해도 울 일 아니다. 2천 년을 기다려 꽃을 피운 오가연꽃도 있지 않은가   울지 마라! 부러지고 꺾어진 자리에서도 새 살은 돋고 떨어져 흙이 되는 것도 있어야 그 삶이 더 푸르다. 김용규님은 철학을 전공했다. 불교철학 이후 독일에서 신학도 공부했다. 이런 배경에서 위 시가 나올 수 있었겠다. 나무의 잃어버린 가지 / 연어의 수만 리 여행 / 주목의 음지에서의 생명력 / 수련이 진흙탕에서 피운 꽃 / 오가연꽃이 기다린 세월 모두 나의 조급함과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는 성향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나에게는 상처와 실패조차 새로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철학적 사고를 탑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랜만에 한편의 시를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경험했다. 다시 소원해진 시와의 관계를 가까이 해 봐야겠다.
Experiencing self
2025. 06. 23
11
8
[망중한] 시원한 기억을 남기며 폭염을 버텨보자.
[호우특보+급류사고] 인명사고 날 뻔...
93
[뙤악볕, 수채화 고무나무, 그리고 뿌리 다친 수박] 수박 좀 길러보신 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