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니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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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내년 5월 금리를 내리는 기조로 가도록 입맛에 맞는 연준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플레이션이 오고 AI발전으로 일자리를 잃어 인플레+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칠 수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들은 하락하는 채권수요를 스테이블코인 회사들에게 넘겨주는 지니어스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중국과 유럽국가들이 더이상 사주지 않는 미국채수요를 이쪽으로 돌리려 합니다.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확대로 올라가는 채권금리 역시 이를 통해 억누르려고 하고 있죠.
CPI를 안정시키기위해 유가를 50달러선으로 유지시키겠며 오펙플러스와 합의도 이끌어냈습니다.
트럼프가 연준의 금리 정책을 100%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스콧베센트도 그럴까요? 소로스펀드 주요멤버입니다. 영국파운드화를 초토화시킨 장본인이 미국 통화가 돌아가는 논리를 모를까요? 우리는 이들을 단지 그냥 주요 요직에 앉아서 한탕 하고 내려오려는 멍청이들로 치부하고 욕이나 하면서 마음편히 또 하루를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들의 움직임이 미국이 새로운 패권을 다시 가져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유동성을 풀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고 해서 공화당과 트럼프를 욕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집권당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유동성을 풀려고 합니다. 민주당도 대선 전에 카밀라해리스를 대선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장기채 발행없이 단기채만 고금리로 계속 롤오버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