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




매우 좋은 영상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mSQUy4z4-_c?si=Z4Q779LtymzCVVvf
해당영상에서 기능의학 전문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제가 생각하는 바와 매우 일치합니다.
요약하자면 사람마다 유전자가 다르고
이 형질에 따라 어떤 의학적 접근은 천차만별로 달라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저탄고지 식사법이 매우 좋은 유전자가 있는반면
독이 되는 유전자가 있고,
오메가3가 매우 중요하고 효과를 볼수있는 사람이 있는반면
독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Mthfr 유전자에 따라서
반드시 활성형 엽산을 섭취해야하는 사람도있습니다.
만약 활성형을 먹지못한다면 일반적인 엽산은
독이 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EBM 근거 중심의 의학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중요하지만,
통계학적 맹점을 가지고있습니다.
바로 아웃라이어의 존재입니다.
마치 복숭아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문제없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드세요 라고 권장한다면
심각한 복숭아 알레르기를 가지고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기져다줄것입니다.
그렇기에 유튜브에서 많이들 나오는 자극적인 영상, 단편적인 해결책
이런 것들은 비판적으로 바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항상 나에 대해서 먼저 제대로된 자가진단이 이루어진후
그에 따라 따라오는 해결책의 장단점을 살펴봐야합니다.
투자와 같습니다.
리스크 대비 리턴을 따져봐야합니다.
전공을 공부하고 투자를 공부하고
세상을 공부하며 느끼는것은
정답은 없고 항상 다양한 길이 존재하며
그렇기에 정말 어렵다는 것 입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어제 듣다가 잤는데 나머지 부분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저도 10년전부터 제 체질(?)에 맞는 식습관으로 바꾼 후, 몸이 정말 가뿐해졌습니다. 2년전 금주 이후 소식도 하고 있구요. 피부에 트러블같은건 원래 없었지만 피부,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거보면, 확실히 먹는거&스트레스는 얼굴에 다 표시되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기능의학에서도 결국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가장 우선이라고 하지요. 사슴벌레님의 실천사례를 보니 귀감이 될만한 사례네요. 매우 멋지십니다^^

한의학 중에서도 8체질 한의학이 있더라고요. 한의원도 있고요. 같은 의학관을 가진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재밌는 내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