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벌써 다섯개 리뷰를 하고 이번 섹션은 Space! 우주입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 모델 발전, 산업 적용 사례
Biotechnology and Synthetic Biology – 합성생물학, 유전자 편집, 맞춤형 생물학적 솔루션 연구
Cryptography and Computer Security – 사이버 보안, 암호 기술,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혁신
Energy Technologies –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 기술,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 연구
Materials Science – 첨단 소재 개발, 나노재료, 지속 가능 소재 연구
Neuroscience – 뇌 연구, 신경망 이해,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Quantum Technologies –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싱 기술 동향
Robotics – 지능형 로봇, 자동화 시스템, 인간-로봇 상호작용
Semiconductors – 반도체 기술 발전, 칩 설계, 차세대 전자 소자
Space – 우주 탐사, 위성 기술, 상업 우주 산업과 연구
이렇게 10가지 섹션이 있는데 관심 있는 섹션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우주의 끝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달콤한 사이언스] | 서울신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9/09/SSC_20240909102642_O2.jpg)
우주에 보낸 위성만 1만 1천 개, 우주 쓰레기 120만 조각. 우주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는 생각보다 가까운 이야기라는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 상당수가 오늘 GPS를 쓰셨을 겁니다.
내비게이션, 배달 추적, 날씨 앱 전부 위성 덕분입니다.
우주는 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렸습니다.

69년이 지난 지금, 지구 궤도에는 약 1만 1천 개의 활성 위성이 돌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에만 로켓이 271번 발사됐습니다.

우주 경제는 매년 약 7%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6,000억 달러에서, 2035년에는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주가 붐비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①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경제가 우주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② 위성과 우주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우주 교통 관리와 국제 규범이 시급합니다
③ 트럼프 행정부가 달/화성 유인 탐사에 집중하면서, NASA 과학 임무와 인력이 대폭 줄고 있습니다
우주 기술이 지금 어디에 쓰이는지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게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 내비게이션(GPS)
위치뿐 아니라, 나노초 단위의 시간 정보도 제공합니다.
금융 거래, 전력망, 교통 시스템이 모두 이 시간 정보에 의존합니다.
GPS가 멈추면, 세계 경제가 흔들립니다.
📡 통신
SpaceX의 Starlink, Amazon의 Project Kuiper 같은 위성 인터넷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상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외딴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광통신 기술도 등장해, 더 빠르고 안전한 통신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 원격 탐사
위성 센서로 지구를 관찰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지형 매핑을 합니다.
이 데이터를 AI와 결합하면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지구를 통째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입니다.
FIGURE 10.1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공항의 화재와 피해, 상업 위성에서 촬영

민간 위성이 ...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SpaceX 단일 의존 리스크를 같이 읽으면, Rocket Lab이나 Blue Origin 같은 대안 발사체 쪽도 궁금해졌습니다.

Aurum님, 이번 편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paceX가 워낙 독보적이다 보니 다른 기업들이 가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말씀하신 Rocket Lab과 Blue Origin은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미국 정부가 정말 공을 들이고 있는 '대안'들이죠.
슈크림빵의 뇌피셜을 조금 보태자면, "SpaceX가 길을 닦았다면, 그 길 위에서 누가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SpaceX가 빨라도 혼자서 모든 궤도를 점유할 수는 없으니까요.
관심 있으신 기업들의 기술적 성과나 수주 소식도 앞으로 눈여겨보시면 투자 관점에서도 아주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