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헬스 가기 전 밸리 글을 쓰고 가려는데, 어머니가 헬스복을 챙겨주시네요. 얼른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AP통신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ChatGPT maker OpenAI shifts its focus to business users amid Anthropic pressure으로 제목을 옮기면 'ChatGPT를 만든 OpenAI가 기업 고객 쪽으로 방향을 튼다, Anthropic의 압박 속에서' 정도 되는 내용입니다.
기술 업계의 돈 얘기라서 뻔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숫자 하나부터 볼게요.
ChatGPT를 매주 쓰는 사람이 9억 명이래요. 그리고 그중 약 95%는 돈을 한 푼도 안 내고 쓰고 있대요.
OpenAI의 최고재무책임자 사라 프라이어가 직접 한 말입니다. 사실 저도 그 95%에 속하거든요.
가끔 이미지 만들거나 남친이랑 싸우고 상담이 필요할 때 공짜 계정으로 잠깐씩 쓰는 정도?
그런데 그렇게 쓰는 순간에도 뒤에서는 엄청난 컴퓨터 자원이 돌아가긴 합니다.
그래서 OpenAI는 회사 가치가 8,520억 달러(약 1,200조 원)나 되는데도 정작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경쟁사인 Anthropic(클로드라는 AI를 만드는 회사예요)도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쪽도 3,800억 달러짜리 회사지만 역시 적자입니다.
그래서 OpenAI는 요즘 방향을 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