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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비탈리 카스넬슨]
감자밭 🥔독서 기록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비탈리 카스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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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2025.07.23조회수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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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구독자 38명구독중 41명
[26년 2분기 목표] - 다시 매일 일기 - 가치평가 실전편 완강 - 사회심리학 책 완독

Fellow 게시판의 책 추천 게시글 댓글로 어떤 분이 추천해서 읽게 되었다. 제목에 혹했다기 보다는 그분이 같이 추천해주신 책들이 내가 인상깊에 읽은 책들이라 읽었던 것 같은데 사실 조금 헷갈린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안하던 생각을 했기에 좋은 책이라고 느껴 독후감과 일기 그 사이 어딘가의 느낌으로 적어보려한다.


작가가 서문에서 말하듯 에세이이며 자기계발서이며 동시에 스토아철학서인 애매한 구성이다. 내가 인상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에세이에 해당하는 전반부이다. 본인의 삶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주요 주제인데 요즘 내 고민?과 닿아있어 인상깊게 읽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를 갖는것에 대한 고민 + 폭삭속았수다 2일전 시청 상태이기 때문에 가족의 긍정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음.)


책 전반부를 읽으며 가장 많이 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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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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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2025.07.23

자식을 키우다보니 아이가 언젠가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들을 책장에 남겨두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이 자식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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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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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하루키 에세이는 원래도 좋아한다.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특히 재밌게 읽었다. 이윽고 슬픈 외국어는 하루키가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할 때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엮은 책이다. 하루키 에세이는 한 5권정도 읽어본 것 같은데 그중에서 1, 2등정도는 되는 것 같다. 내용이 진짜 좋아서였는지, 읽는 타이밍이 좋아서였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루키의 책을 읽을 때면 뭔가 차분해짐을 느끼는데 그 점 때문에 하루키의 글을 좋아한다. 하루키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데 일상의 별거아닌 에피소드를 하루키의 시선으로 풀어내는게 슴슴한데 엉뚱하면서 공감되서 재밌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자동차 이야기처럼 공감하기 힘든 에피소드가 나오면 대충 읽게 된다. 이 책은 특히나 좀 천천히 읽었는데 책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일상에 하루키 책을 녹이는 과정이 즐거웠다. 나중에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때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에 빠져서 자기전에 매일 30분씩 읽고 잤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계기로 하루키 에세이 두 권정도 더 샀다. 약간 비상식량처럼 한 권은 구비해두려고 두권을 샀는데, 아쉽게도 두번째 읽은 책이 영 마음음에 들지않아 실패했다. (그 실패작의 제목은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다. 알라딘에서 가격에 혹해 산 책이었는데,, 효율적인 시장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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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24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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