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0월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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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2025.10.31조회수 24회

0. 원칙

  • 인플레/국가/자산군/시간지평에 대한 분산

  • 강세장/약세장/횡보장 장의 성격에 따라 다른 전략을 사용할 것(같은 전략을 써도 타이밍, 비중 등에 변화를 줄 것)

    - 시장의 추세에 대해 항상 인지하고 고민할 것

  • 최대 비중은 개별 종목 : 10%, 산업 : 30%

    - 유연하게 조절해도 되지만 5%이내의 오차범위에서만 할 것

  • 매달 포트폴리오 정리

    - 필요하면 리밸런싱도

    - 왠만하면 리밸런싱은 큰 매크로 이슈가 발생하거나 기대될 때

  • (절대수익 연간 : 26%, 상대 수익 : 지수) 중 더 낮은 걸 최소, 높은 걸 최대 목표 수익률로 정하여 최대 목표 수익률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우 수익의 일부는 경험에 소비

  • 새로운 종목에 대한 매수 의사결정은 전날에 세울 것

    - 앵간하면 매도도

  • 바닥이나 머리를 잡으려고 하지 말 것

  • 매매일지를 반드시 쓸 것

    - MTS 메모란을 활용해서라도 쓸 것

  • 헷지는 아주 짧게 할 것

  •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댈때는 일부 차익실현(높은 확률로 단기 고점)

  • 반드시 귀찮음을 감수할 것

    - 20분 걸리는거 투자안해서 코앞에서 하이닉스 80%를 놓쳤음(귀찮다고 안해서 놓친게 한두개가 아님)


1. 투자 철학

  • 나의 우위는 누구말이 맞는 말인지 알아보는 것에 있음

    • 그러기 위해 꾸준히 해야하는 루틴

      1. 꾸준한 인풋(매크로, 경제지식, 개별 주식, 인문학 등)

      2. 사고력 확장을 위한 독서

      3. 이성을 유지하기 위한 일기

  •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투자법을 지향(시나리오 매매)

  • 나는 3개월 이상의 시간지평에서만 성공(일단 지금까지는)

    - 욕심이 많아지면 시간지평이 한달 이내로 짧아지는 경향이 있음 -> 짧아지면 매도/매수 판단 정지

  • 전세계적인 흐름에 부합하는 투자만 할 것(EX. 미중갈등, 양극화, 자국우선주의, 군비경쟁 등)

  • 산업을 선택할 때는 시장의 크기나 성장성이 큰 산업 OR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 투자할 것

  • 나는 심리상태에 영향을 아주 크게 받기 때문에 매매전에 반드시 내가 지금 정상인지 등에 대한 체크를 하고 매매할 것


2. 투자 전략

  1. 산업에 투자(60%)

    - 한 산업군에 30%씩 2개 OR 20%씩 3개

    - 산업군 내에서도 주도주 3개 정도에 분산

  2. 시나리오 매매(20%)

    - 탑다운에 기반하여 매매 시나리오가 나오는 주식에 스윙으로 투자

    - 5~10%는 고위험군에 투자

  3. 현금보유(20%)

    - 금, 채권, 비트코인으로 바꿔서 보유(인플레 헷지)

    -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인 자산에 투자하거나 안되면 현금으로 보유

  • 탑다운

    - 사람 하나가 바꿀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미중갈등, 양극화, 자국우선주의, 군비경쟁 등)에서 시작

  • 매도시점

    - 시나리오가 깨졌을 때

    - 수익률 100% 달성(원금만 회수) - 위험성이 큰 경우

    -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 불확실성은 있지만 확률이 꽤 높은 이벤트(25년 9월 금리인하, 트럼프 당선 등)에 맞춰 투자


  • 고민거리 1. 비중

    - 원래는 확신의 정도에 비례해서 넣는데 쫄보라 별로 안 좋은 방법인 것 같음

    - 차라리 매도시점이 명확히 보이면 크기를 더 키워야겠음

  • 고민거리 2. '급등엔 판다'라는 원칙 구체화


3. 10월 인상깊었던 내용

  • 소형주일수록 CEO의 역할이 중요하다

    - 오히려 대기업은 CEO가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음(테슬라가 특이 케이스 아닐까)

  • 에릭의 거장연구소 래리 윌리엄스 편

    -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는 심리때문

    - 영상을 보니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와 아조씨가 왜 사이클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상황이나 다른 요소들을 모두 결합해서 봐야한다고 한건지 이해가 갔음. (당시에는 그냥 맞는말이지 하고 넘겼었는데)

    - 시간날때 한번 더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정리를 좀 해봐야겠음

  • 주식은 지금 "환율편"을 보고 든 생각

    - 전환사채가 많이 발행된 주식은 오히려 스윙치기 좋음(장기 우상향하면서 지지/저항에서 샀팔)

    - 환율이랑 CB시장을 안보는 개인은 장투에서 오히려 우위가 있을 것 같음

  • 급등이면 매도한다와 관련해서 명확한 원칙을 못정했는데 항상 필요하는 것을 느낀다.

    - 관련해서 급등까지 걸린시간을 보고 그거에 비례해서 매도하는건 어떨까 싶다.

    1. 급등의 원인이 뭔지 찾아본다

    2. 펀더멘탈적인거라면 일단 보류

      - 과하게 반영되었다(CRML처럼) 싶으면 모멘텀 팩터들을 좀 봤다가 매도?

    3. 일시적인 이벤트라면 그 주 이내 매도

    - 저 2번의 케이스가 애매하네 시간은 결국 나중되서야 알 수 있는거네


4. 10월 투자 일기

(25.10.05)

타이밍과 비중


올해 투자 성과를 돌이켜보니 굵직한 매수 타이밍은 거의 다 맞춘 것 같다. 작년 12월 티모씨님의 글을 보고 국장이 더 좋겠다 싶어서 미장 100%이던 비중에서 40%를 국장으로 옮겼다. 4월 관세 하락때도 의 글을 보고 현금을 많이 털었고, 9월 초에는 금리인하 타이밍에 맞춰 AI와 성장주들에 들어갔다. 매도 타이밍은 여전히 아쉽지만, 매수는 이제 잘한다 싶으며 이쯤되니 차라리 몰빵을 했었다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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