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원칙
인플레/국가/자산군/시간지평에 대한 분산
강세장/약세장/횡보장 장의 성격에 따라 다른 전략을 사용할 것(같은 전략을 써도 타이밍, 비중 등에 변화를 줄 것)
- 시장의 추세에 대해 항상 인지하고 고민할 것
최대 비중은 개별 종목 : 10%, 산업 : 30%
- 유연하게 조절해도 되지만 5%이내의 오차범위에서만 할 것
매달 포트폴리오 정리
- 필요하면 리밸런싱도
- 왠만하면 리밸런싱은 큰 매크로 이슈가 발생하거나 기대될 때
(절대수익 연간 : 26%, 상대 수익 : 지수) 중 더 낮은 걸 최소, 높은 걸 최대 목표 수익률로 정하여 최대 목표 수익률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우 수익의 일부는 경험에 소비
새로운 종목에 대한 매수 의사결정은 전날에 세울 것
- 앵간하면 매도도
바닥이나 머리를 잡으려고 하지 말 것
매매일지를 반드시 쓸 것
- MTS 메모란을 활용해서라도 쓸 것
헷지는 아주 짧게 할 것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댈때는 일부 차익실현(높은 확률로 단기 고점)
반드시 귀찮음을 감수할 것
- 20분 걸리는거 투자안해서 코앞에서 하이닉스 80%를 놓쳤음(귀찮다고 안해서 놓친게 한두개가 아님)
1. 투자 철학
나의 우위는 누구말이 맞는 말인지 알아보는 것에 있음
그러기 위해 꾸준히 해야하는 루틴
꾸준한 인풋(매크로, 경제지식, 개별 주식, 인문학 등)
사고력 확장을 위한 독서
이성을 유지하기 위한 일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투자법을 지향(시나리오 매매)
나는 3개월 이상의 시간지평에서만 성공(일단 지금까지는)
- 욕심이 많아지면 시간지평이 한달 이내로 짧아지는 경향이 있음 -> 짧아지면 매도/매수 판단 정지
전세계적인 흐름에 부합하는 투자만 할 것(EX. 미중갈등, 양극화, 자국우선주의, 군비경쟁 등)
산업을 선택할 때는 시장의 크기나 성장성이 큰 산업 OR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 투자할 것
나는 심리상태에 영향을 아주 크게 받기 때문에 매매전에 반드시 내가 지금 정상인지 등에 대한 체크를 하고 매매할 것
2. 투자 전략
산업에 투자(60%)
- 한 산업군에 30%씩 2개 OR 20%씩 3개
- 산업군 내에서도 주도주 3개 정도에 분산
시나리오 매매(20%)
- 탑다운에 기반하여 매매 시나리오가 나오는 주식에 스윙으로 투자
- 5~10%는 고위험군에 투자
현금보유(20%)
- 금, 채권, 비트코인으로 바꿔서 보유(인플레 헷지)
-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인 자산에 투자하거나 안되면 현금으로 보유
탑다운
- 사람 하나가 바꿀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미중갈등, 양극화, 자국우선주의, 군비경쟁 등)에서 시작
매도시점
- 시나리오가 깨졌을 때
- 수익률 100% 달성(원금만 회수) - 위험성이 큰 경우
-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불확실성은 있지만 확률이 꽤 높은 이벤트(25년 9월 금리인하, 트럼프 당선 등)에 맞춰 투자
고민거리 1. 비중
- 원래는 확신의 정도에 비례해서 넣는데 쫄보라 별로 안 좋은 방법인 것 같음
- 차라리 매도시점이 명확히 보이면 크기를 더 키워야겠음
고민거리 2. '급등엔 판다'라는 원칙 구체화
3. 10월 인상깊었던 내용
소형주일수록 CEO의 역할이 중요하다
- 오히려 대기업은 CEO가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음(테슬라가 특이 케이스 아닐까)
-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는 심리때문
- 영상을 보니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와 아조씨가 왜 사이클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상황이나 다른 요소들을 모두 결합해서 봐야한다고 한건지 이해가 갔음. (당시에는 그냥 맞는말이지 하고 넘겼었는데)
- 시간날때 한번 더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정리를 좀 해봐야겠음
주식은 지금 "환율편"을 보고 든 생각
- 전환사채가 많이 발행된 주식은 오히려 스윙치기 좋음(장기 우상향하면서 지지/저항에서 샀팔)
- 환율이랑 CB시장을 안보는 개인은 장투에서 오히려 우위가 있을 것 같음
급등이면 매도한다와 관련해서 명확한 원칙을 못정했는데 항상 필요하는 것을 느낀다.
- 관련해서 급등까지 걸린시간을 보고 그거에 비례해서 매도하는건 어떨까 싶다.
급등의 원인이 뭔지 찾아본다
펀더멘탈적인거라면 일단 보류
- 과하게 반영되었다(CRML처럼) 싶으면 모멘텀 팩터들을 좀 봤다가 매도?
일시적인 이벤트라면 그 주 이내 매도
- 저 2번의 케이스가 애매하네 시간은 결국 나중되서야 알 수 있는거네
4. 10월 투자 일기
(25.10.05)
타이밍과 비중
올해 투자 성과를 돌이켜보니 굵직한 매수 타이밍은 거의 다 맞춘 것 같다. 작년 12월 티모씨님의 글을 보고 국장이 더 좋겠다 싶어서 미장 100%이던 비중에서 40%를 국장으로 옮겼다. 4월 관세 하락때도 의 글을 보고 현금을 많이 털었고, 9월 초에는 금리인하 타이밍에 맞춰 AI와 성장주들에 들어갔다. 매도 타이밍은 여전히 아쉽지만, 매수는 이제 잘한다 싶으며 이쯤되니 차라리 몰빵을 했었다면? 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