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비밀] 투자 기법은 바뀌지만 원칙은 영원하다




가치투자의 명가인 Tweedy, Brown의 펀드매니저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저서 <가치투자의 비밀>은 미래에셋연금센터장인 이상건님께서 기획하였습니다. 그는 서문에서 책의 기획 의도를 설명합니다. 서문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습니다. ‘Tweedy, Browne의 펀드를 한국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면 서슴지 않고 가입했을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대신에 최고의 가치투자 입문서인 이 책을 기획하고 싶었다.’ 해당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 되었을 2006년 당시에는 한국에서 Tweedy, Browne 펀드를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능합니다. 2024년 12월, Tweedy, Browne이 지난 100년 간의 가치투자 노하우를 기초로 설계한 ETF 상품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기 때문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TICKER Number : COPY를 검색하면 TWEEDY, BROWNE INSIDER + VALUE ETF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당 ETF 상품을 살펴보면 책에서 소개한 가치투자 원칙들을 기초로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ETF 상품은 책에서 소개하는 밸류 팩터(Value Factor), 내부자 자사주 매입(Insider Buyback), 글로벌 분산 투자 세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TF는 많은 경우 시장을 그대로 추종하는 베타 지수 혹은 스마트베타 형태로 운영되지만 해당 ETF는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밸류 팩터와 회사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주요한 신호로 여기며 이를 규칙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상장된 주식들을 규칙에 기반하여 분산 투자합니다. 전 세계에 걸쳐 177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대부분 전체 포트폴리오 내 1% 미만으로 편입되었고 전체 종목 중 네 종목만이 1% 초반 가중치로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ETF 상장 당시 운용 자산 대부분인 $10 million를 Tweedy, Browne 관계자들이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Tweedy, Browne 자산운용사의 퇴직 연금 자금이 해당 ETF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부자 매수를 중요한 전략으로 하는 ETF 철학을 직접 실천하고 있으며 주주와 자산운용사 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해당 ETF를 설계하는 데 사용한...

TWEEDY, BROWNE INSIDER + VALUE ETF 구성 종목을 구경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크리스토퍼 브라운 거장 대회에서 제출해서 소소한 상을 받았던 거장이군요... 언제쯤 위키에 올라올지 ㅠㅠ

..소장 욕구가.!!

오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군요

바로 책 구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