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서학개미들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는 정부 여당 및 한은 총재의 견공 짖는 소리에 대해 해결책일 수도 있을 신박한(?) 아이디어
대한민국 멸망에서 살아남는 법소설 혹은 시나리오

서학개미들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는 정부 여당 및 한은 총재의 견공 짖는 소리에 대해 해결책일 수도 있을 신박한(?) 아이디어

avatar
VALLEY_remy
2025.12.02조회수 100회

최근 정부, 여당 및 이창용 총재(라고 부르기 싫다. 너무 삽질을 뻔뻔하게 해서 경제파탄의 책임이 있는 1인이기에)가 최근 환율의 원인을 서학개미들에게 전가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환율을 잡기 위해 국민들의 미래인 국민연금을 축내는 짓을 하거나 증권사들에게 환전을 시간대를 나눠서 하라는 반 시장경제적인 협박을 하는 것, 나아가서 서학개미들에게 소득의 40%를 강탈하겠다는 깡패들이나 할 협박질을 하는 모든 짓이 소용 없다는 내용과 발상을 전환하면 오히려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거라는 충고를 조심스럽게 해본다. 음모론적 관점으로...


나는 꽤 오래전부터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수익도 나쁘지 않고 환율이 오름에 따라 (별의미는 없겠지만) 계좌의 원화자산이 수익률보다도 많이 뻥튀기 되어 계좌를 들여다볼 때 흐뭇해지는 착시를 경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valley AI나 여러 경제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도움을 받고 있긴 하지만 예전에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지금같은 해외투자 전문가들이 많지 않던 시기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원래 주식을 하던 사람이 아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국장을 볼 줄을 모르는 건 마찬가지여서 우연히 미국 주식을 시작했을 때 이유가 매우 심플했다.

"잘 모르니까 그냥 전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업 주식을 사자"

매우 간단한 전략이었다. 지수를 산다 이런 개념도 없었던 시절...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미국 주식은 계속 우상향을 했고 덕분에 수익도 괜찮았다. 지금은 오히려 경제나 주식, 코인 등의 자산시장에 관심이 많아져서 계속 체크를 하지만 당시에는 일이 바쁘고 힘들다보니 주가를 들여다 볼 틈이 없었고 한참만에 계좌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올라있었던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미국 주식을 하게 된 또다른 이유가 바로 "낮에는 바빠서 주식을 못하니 밤에 해야겠다"라는 거였다. 어떤 때는 1년만에 들어가본 적도 있었는데 2018년도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왕창 폭락을 맞았다가 알아서 복구가 된 적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국 주식을 팔면 세금이 22%"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주식은 세금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천청벽력같은 소식이었고 이후로는 계좌가 불어날 때마다 세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세금도 번 게 있으니 내는 거니까 '세금을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개
avatar
VALLEY_remy
구독자 7명구독중 0명
대한민국에서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의 멸망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 않은가 싶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으로 이러한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오랬동안 이 과정을 지켜보고 가능하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탈조선이라는 정해진 답을 고르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avatar
bottlemove
2025.12.02

공제액만 올려줘도 좋을 것 같네요.

avatar
울산바운스
2025.12.02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팔았다가 곧장 다시 사겠죠.

보유만 하고 있어도 세계 최고 기업들에 투자 함으로

인플레와 성장을 가져갈 수 있는데요.

avatar
VALLEY_remy
작성자
2025.12.03

저도 그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지만 적어도 물꼬를 터주는 건 환율안정 측면에서 이득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리턴한 달러를 일정기간 원화로 보유할 경우 세액 공제를 해주면 좀 낫지 않을까요? 실행하는데에는 기술적인 디테일이 필요할 거 같기는 합니다.

avatar
VALLEY_remy
작성자
2025.12.31

얼마전 정부에서 5000만원 한도로 양도소득세 면제를 해준다는 발표를 보면서 약간 소름이 돋았네요. 정부에서 이 게시글과 댓글을 읽고 정한건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요. 5000만원이라는 한도가 결국 정책의 효과를 흐지부지 시키겠지만 우선 환율을 떨어뜨리는데는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지금의 방안이라면 서학개미들을 다시 되돌리기엔 약발이 너무 약하긴 합니다만 환율 방어라는 목표는 단기적으로 달성했네요.

소설 혹은 시나리오 카테고리의 다른글

앞으로의 AI 시장은 두 분야로 나뉠 것 같다는 썰...과 국가적 차원에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중에 대한 얘기...

지난 주 출시한 구글의 gimini 3의 성능에 대한 평가가 호평 일색인 것과 관련해 향 후 AI의 전망을 몇가지 해본다(지난 주에 써놨던 글을 정리가 안되어 이번주에 올리는 터라 이미 많은 일이 증시에서 벌어졌고 양상도 좀 달라졌다) 며칠 전 이효석 아카데미의 유투브 영상에 어떤 분이 출연하셔서 했던 얘기가 상당히 인상깊다. 그분은 구글이 AI 생태계에서 마치 '노아의 방주'같은 기업이라며 TPU부터 데이터센터, 그리고 Gemini까지 모든 것을 수직계열화 하여 독자적 생존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분석하였는데 이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논리였다. 또한 Gemini 3의 월등함으로 인해 AI는 버블 붕괴의 형태보다는 조기에 승자독식이 일어나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view를 보여 주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NVIDIA라는 거대 기업이 거의 독점하다 시피하는 GPU 공급을 아마존, MS, 구글이라는 거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여 각 AI 기업들이 자신들의 AI를 훈련시키는 지금의 구조가 지속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 구조는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구조이며, 실제로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따라서 중국이라는 (미)국외의 강력한 추격자를 떨쳐버릴 수 있는 속도를 낼 수도 없는 구조이다. 이는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공급망이 중국에 비해 형편 없다는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는 버블을 양산시키는 구조이며 필연적으로 버블 붕괴를 피할 수 없는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이에 AI 시장에서 수직계열화에 성공하고 있는 구글이 최후의 승자가 되어 미처 AI버블이 형성되기 전에 승패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더 다양한 AI 기업들이 경쟁하면 그만큼 버블은 커지겠으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버블은 기술 발전에 있어서 필연적 요소이다. 버블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시대 착오적인 기술발전의 결과물이며 그 과정이 없으면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 어려워진다. 즉 쓸데없을 것 같은 기술까지도 개발되어야 미래의 차원이 다른 기술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각설하고 현재 구글의 모델은 ...
소설 혹은 시나리오
2025. 12. 02
5
0
71

비트코인의 하락을 바라보며... 탈패턴이라 말하는 분들과 다른 탈패턴의 이유 분석...

최근 비트코인이 25% 이상 하락하며 그야말로 코인시장에 재난이 닥치고 있다. 모두 업토버를 꿈꾸었던 10월 첫째주의 분위기는 곧바로 반전되어 이후 끊임 없는 추락이 코인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중... 그야말로 크립토 윈터가 찾아온 듯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이번엔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맞물린 4년 주기설을 벗어난 탈패턴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결과에 대해서는 맞고 원인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 금년 초 트럼프 당선 후 코인 시장이 활황이었을 때 그 원인 중 하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 승인이었다. 즉 이제 기관투자자가 코인 시장에 들어와 엄청난 자금이 코인시장으로 몰릴 거라는 기대감이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원동력 중 하나였던 것이다. 거기에 스트레티지에서 시작된 DAT 기업 열풍은 비트마인에서 정점을 찍고 암호화폐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또다른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결국 25년 여름 랠리를 거쳐 10월초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우선 가장 큰 것은 최근 코인시장에서 역사상 가장 큰 청산이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에 마운트곡스나 FTX 파산 당시보다 10배 이상의 청산이 이루어졌다며 엄청난 폭락이 벌어질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코인 시장은 이상하리만치 잠잠했다. 비트코인의 낙폭도 5% 미만이었고 며칠 후 금새 복구가 되었다. 눈치가 빠른 투자자였다면 이때가 매도의 최적기임을 알았을텐데 안타깝게도...
소설 혹은 시나리오
2025. 11. 18
10
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