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 여당 및 이창용 총재(라고 부르기 싫다. 너무 삽질을 뻔뻔하게 해서 경제파탄의 책임이 있는 1인이기에)가 최근 환율의 원인을 서학개미들에게 전가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환율을 잡기 위해 국민들의 미래인 국민연금을 축내는 짓을 하거나 증권사들에게 환전을 시간대를 나눠서 하라는 반 시장경제적인 협박을 하는 것, 나아가서 서학개미들에게 소득의 40%를 강탈하겠다는 깡패들이나 할 협박질을 하는 모든 짓이 소용 없다는 내용과 발상을 전환하면 오히려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거라는 충고를 조심스럽게 해본다. 음모론적 관점으로...
나는 꽤 오래전부터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수익도 나쁘지 않고 환율이 오름에 따라 (별의미는 없겠지만) 계좌의 원화자산이 수익률보다도 많이 뻥튀기 되어 계좌를 들여다볼 때 흐뭇해지는 착시를 경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valley AI나 여러 경제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도움을 받고 있긴 하지만 예전에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지금같은 해외투자 전문가들이 많지 않던 시기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원래 주식을 하던 사람이 아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국장을 볼 줄을 모르는 건 마찬가지여서 우연히 미국 주식을 시작했을 때 이유가 매우 심플했다.
"잘 모르니까 그냥 전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업 주식을 사자"
매우 간단한 전략이었다. 지수를 산다 이런 개념도 없었던 시절...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미국 주식은 계속 우상향을 했고 덕분에 수익도 괜찮았다. 지금은 오히려 경제나 주식, 코인 등의 자산시장에 관심이 많아져서 계속 체크를 하지만 당시에는 일이 바쁘고 힘들다보니 주가를 들여다 볼 틈이 없었고 한참만에 계좌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올라있었던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미국 주식을 하게 된 또다른 이유가 바로 "낮에는 바빠서 주식을 못하니 밤에 해야겠다"라는 거였다. 어떤 때는 1년만에 들어가본 적도 있었는데 2018년도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왕창 폭락을 맞았다가 알아서 복구가 된 적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국 주식을 팔면 세금이 22%"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주식은 세금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천청벽력같은 소식이었고 이후로는 계좌가 불어날 때마다 세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세금도 번 게 있으니 내는 거니까 '세금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