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19)원하지 않는 공격법
1. 지금 미국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벌인다기 보다는 일단 중국을 포위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음
2. 중국에 고율관세를 부과한 이 후 미국은 한국, 일본, 인도, 호주, 영국 등을 필두로 해서 빠르게 관세 협상을 타결하려고 함
3. 주요 미국 국채 보유국들을 포섭하여 관세 전쟁의 장기화를 대비하려는 포석이 있는가도 싶음
4. 트럼프는 일본에게 미국의 무역적자를 0으로 만들 현실적 방안을 들고 오라고 함. 한국에도 비슷한 요구를 할 것임
5. 이런 황당한 요구를 하면서 어느 정도 양보해주는 모습을 보일 것임. 그 대가로 방위비 인상이나 중국과의 교역을 못하게 하는 등 의
6. 트럼프 입장에서는 우선 전선을 너무 넓혀서 혼란을 가중시키기 보다는 우선 중국이라는 공룡을 제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듯함
7. 그래서인지 245% 관세 부과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국은 무언가 후속타를 날리면서 중국을 자극하고 있음
8. nVdia의 수출굴도 막아버리고, 중국산 선박에 대해서는 입항료를 걷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음
9. 여기에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을 모두 상폐시켜버리는 것을 검토한다는 뉴스가 나옴 (시총 1조달러의 육박)
10. 이 방안은 2019년 1차 미중무역전쟁 당시에도 논의되었던 바 있음
11. 이는 중국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고 미국과 사이가 틀어지고 있는 다른 국가들도 미국에 예치한 모든 것들이 불안하다는 생각을 할 것임
12. 개인적으로 베센트는 이런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조마조마한 상황임
13. 중국 또한 관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과격한 위안화 절하는 원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됨
14. 미국의 해외 원조가 사라진 세상에서 중국은 그 틈을 파고들려고 함 (베트남, 말렝이시아 탐방)
15. 중국은 신흥국들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위안화 절하를 하게 되면 신흥국들은 비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