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6. 25 - 월가소식





미국의 경기 둔화와 그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트럼프의 감세안으로 인한 재정 적자 확대, 부채 한도 이슈로 인해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경기 선행지표인 TSL지수가 참고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증가, TSA공항 이용객의 감소, 금융지표인 3년물 국채 - SOFR 스프레드의 하락, 정책 리스크로 인해 하방이 더욱 열려있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원만하게 합의되며 전쟁 중재의 공로가 트럼프에게 쏟아지고 G7 정상회담에서 급히 귀국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들의 만남에서 협상 시간을 가졌다면 관세 유예 가능성이 낮아졌겠지만,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이제 막 휴전된 상태와 재정법안 미통과 상태에서 트럼프가 시장의 충격을 주려고 하지는 않을 거 같으므로 7/9일 관세유예 연장과 추가 협상이 이뤄질 것 같다.
그러나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신경쓰지 않고 TACO로 조롱받는 상황을 참지 못하여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관세 유예를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가능성은 낮아보이긴 한다.
만일 부채한도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고 트럼프의 관세유예가 없으면 노무라 증권의 분석대로 풋옵션 수요가 많은 상황이므로 약간의 조정 낌새만 보여도 시장조성자들의 매도세가 발발하여 더 많은 매도 물량을 가속화하며 증시하락으로 방향성이 결정될수도 있다.
이제 이란 - 이스라엘의 전쟁이슈가 휴전에 돌입했으므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감세안, 부채한도에 대한 발언을 주목하자.

상황 정리 깔끔하십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