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_SEP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무언가 허전하다, 인간의 존엄성, 미래의 일하는 방식)

개미는뚠뚠
2025.11.05조회수 24회

개미는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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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할 것들을 바로 블로그에 작성하려고 했으나, 노트에 수기로 작성하고나면 피로감을 느껴 글을 작성하는 것을 미루게 되었다..
9월, 10월 두 달간 작성한 것들을 종합 후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한다.
개강 후 설계에 AI를 직접 접목하여 과제를 진행하다보니 AI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위협 받으며, 이로인해 어느 분아든 간에 자신이 공부한 분야에서 앞으로 먹고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었다.
불안감으로 인해 과제를 해야할 이유를 도무지 찾지 못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서로 싯다르타를 읽게 되었다.
싯다르타는 자신에 대해 알기 위해 모든 것인줄 알았던 위대한 바라문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사문에 들어가고, 속세에 들어가는 등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
물론 속세에서 욕망에 휩싸이게 되지만, 속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며 추후에 욕심, 분노, 걱정 대신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만 얻으며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왜 오늘의 행복보다 내일의 불안만 생각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왜 내일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래에 뒤쳐질 것 같다는 불안감을 가지며 인생을 살아가기보다는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