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간 피델리티 스페셜 시츄에이션 펀드를 운용하며 약 14,000%라는 경이로운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영국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인 앤서니 볼턴(Anthony Bolton, '유럽의 워런 버핏'으로, 역발상 투자와 가치 투자 철학을 가진 거장) 은 시장을 볼 때 경제전망보다는 여러가지 패턴을 확인습니다
다음은 앤서니 볼턴이 사용한 여러 지표중의 하나인 풋콜레이쇼입니다.
현재 1.93 으로 1년간 평균인 1.09보다 두배네요.

계산식: 풋 거래량 ÷ 콜 거래량
해석 기준:
10일 이동평균이 1.1 이상이면 바닥 신호, 0.8 이하면 고점 신호로 해석
1 이상 → 풋 비중이 큼 (약세 심리)
1 이하 → 콜 비중이 큼 (강세 심리)
콜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콜을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없습니다. 시장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죠. 2026년 3월 12일은 옵션만기일입니다. 다음주엔 코스피가 어떻게 될까요?

시장이 하락하면 풋매수자가 익절합니다. 시장이 버티거나 상승하면 풋매수자가 손절합니다.
옵션만기가 도래하면 자연스럽게 1로 수렴하면서 새 시리즈가 시작합니다.






롱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겠으나 미국,한국 둘 다 P/C 비율이 높은 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기관들의 포지션이 대부분 숏에 분포해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junk bond demand 수치가 살짝 올라와 있어서 BofA에서 지적했던 global BB indicator 과열 주의가 마침 생각이 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