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 타이밍은 지낫다. 무관심 했다. 껄무세도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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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조회수 207회

2월 중순 지인 몇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

같이 자리를 하던 한 지인이 말했다.

"형 이번에 원유 선물을 좀 샀어요"
"이번에 진짜 전쟁 날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을때, 나와는 무관한 투자 방식이라 생각 헀다.
전쟁이 나고 말고를 내가 예측 할 수 있는 범주에 없다고 생각했다.
(언론에서는 전쟁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협상에 더 잘 될 수도 있다 등등등)

그렇게 이란 미국 전쟁이 터졌다.

그리고 몇 일 뒤 증권사 PB와 전화 통화를 했다.

"제가 개인적으로 현대로템 들고 있던 것 이번에 3월 첫날에 다 수익실현 했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자극적엔 멘트들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을 것이다.
단순히 좋은 타이밍에 잘 팔았구나 생각했다.

'나중에 과하게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괜찮겠네'
이정도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오늘 증권사 PB와 다시 전화 통화를 했다.

"어제 다시 현대로템을 매수 했습니다."

어? 조금 놀랐다.
듣자 마자 든 생각은
'미국 - 이란 전쟁이 장기화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어제 미국과 이란이 협상 주제를 주고 받았다고 이야기 나왔는데, 저점 매수인가?'

이어진 투자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 루마니아~, 폴란드~, 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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