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대 조선 그룹
수주잔량 기준 중국(1,5,6,8,9위) > 한국(2,3,4위) > 일본(7위) 순
일본의 경우 과거 전세계 상선 건조의 60%까지 차지했던 영광의 시절(1970년 대)이 있었으나, Imabari SB외 JMU(일본해양연합) 정도가 남아있음

중국의 조선소 합병 계획
CSSC 산하 중국선박과 중국중공의 합병 거래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인수합병심의위원회 심사 통과
연간 684만 톤을 인도할 수 있는 초대형 조선사(HD현대는 연간 614만 톤) 탄생
합병 배경: 초저가 출혈경쟁으로 수익성 악화, 위기를 느낀 정부 주도로 합병 진행 -> 중국 선박의 초저가 수주 감소 기대
일본 국영 조선소 계획
6월 20일, 자민당이 1조 엔 규모의 조선업 투자 기금 조성 정책제안서를 총리에게 제출
아직은 초안 단계, 가을까지 구체적인 조선업 지원방안 수립하자는 제안서
배정 예산도 변변치 않음. ex) 신규 도크 건설에 500억 엔 -> HD현대가 640m*90m 독 & 크레인 설치만 1조 원
시설 확대보다는 조선업 인력 양성 등 지원책에 대부분 배정
일본 조선업 경쟁력 후퇴의 배경
조선업 합리화 정책: 기본 설계 > 상세설계 > 생산설계 개념(표준화)을 도입, 현장과 설계팀의 소통 단절로 이어짐
인력난: 설계 표준화 등으로 대학의 조선학과가 사라지고, 현장 인력 역시 노령화 등 인력난까지 겹침
몰락까지는 아님, 상선 대신 저속엔진(대형선박)과 항만 크레인, 군함 등 분야에 집중
한줄 요약: 중국과 일본 모두 나름의 고민을 가짐. 일본의 계획은 초기 단계이고, 수주 역량이 개선되더라도 인력난 해결 문제가 남아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6428491
3개국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더욱 확고하게 지위를 가져나가, 조선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좋겠음
타산지석 삼아 우리도 인력난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