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자원 전쟁(희귀가스)
아조우스탈 제철소와 희귀가스(Noble Gas)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마리우폴)에 위치한, 소련시대에 세워진 오래되고 노후된 제철소
공정이 좋지 않아 유독가스가 많이 배출됨
크립톤(Kr), 제논(Xe), 네온(Ne), 헬륨(He) 등의 희귀가스가 포함되는데, 여기에 아르곤(Ar)이 추가되면 반도체 공정에 필수로 들어가는 5대 희귀원소가 됨
삼성과 하이닉스는 크립톤 31%, 제논 18%, 네온 23% 등을 아조우스탈 제철소로부터 공급받고 있었음
우-러 전쟁으로 아조우스탈 제철소 파괴, 러시아는 해당 부지를 리조트로 개발 계획
대안이 있는가
아조우스탈 제철소 철거로, 한국에 희귀가스를 중국이 대부분 공급해 주어야 하는 상황
과거 중국의 네온가스(노광공정 핵심 소재) 가격 폭리 경험을 미루어볼 때, 빠르게 대안을 찾아야 함
우리에겐 포스코 제철소가 있음
포스코홀딩스의 등판
네온, 제논, 크립톤 등의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광양 동호안 부지에 착공
중국 합작법인(?)과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설립, 광양제철소에서 나오는 희귀가스를 활용 공장을 내년부터 상업생산 계획
이외에 독일 린데, 에어리퀴드 등도 국내 공장이 있어 한국 기업들이 필요한 가스를 공급할 예정
각국의 희귀자원 무기화 전략
중국 희토류 기업 3개를 합병한 중국희토류그룹, 전세계 희토류의 56%를 생산. 관련 법안 개정 등 신속 통제 시스템 구축
미국, 고순도 네온가스의 90%를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해오다 최근 젤렌스키와의 자원협정 체결로 안전하게 확보
한줄 요약: 중국과 미국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희귀자원을 확보. 자원 청정국 우리나라 기업들은 발빠르게 대안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7725691
분쟁과 갈등이 새로운 기술 혁신을 촉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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