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ai 관련주 상승의 수혜를 보고자 기업분석을 크게 하지 않고 그저 소식과 ai관련하여 올라가겠다 싶은 주식에 투자를 해보았지만 역시 손실을 보고 있다.
삼전 및 하이닉스 상승, 코스피 상승으로 인해오는 FOMO를 방지해보고자 내 자산의 5%를 전선 및 광통신쪽 주식에 넣어보았다. 한참 오르고 있던 주식들이었기에 추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좀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갔다.
초기에는 괜찮았다. 10~15%정도의 수익률을 올리며 역시 사람들이 들어갈땐 같이 들어가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25%정도의 손실을 보고있다... 역시 사람마다 투자의 스타일이 있는거고 그 철학을 지켜야 하나 싶었다.
내가 들어간 주식들은 사실 영업이익등 성과기반하여 들어갔다기 보다는 시장의 기대감에 들어간 주식들이다. 미리 들어갔다면 당연히 수익을 봤겠지만 어느정도 오르고 더 오를거라는 기대감에 들어간것에 대한 대가를 보고 있는듯하다. 나름 박스권을 그리고 있다가 고점 돌파한 주식에도 투자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손실이다.
한번 더 느꼈다. 지금 나는 돈벌 준비가 아직 안되었고, 공부를 해야하고 개별투 투자는 최소한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은 -30%가 되면 일단 손절할 생각이다. 원래 15~20퍼정도 떨어지면 팔 생각이였지만 테마주 이기도 하고 등락폭이 하루하루 컸기때문에 좀 더 크게 잡았다. 아마 조만간 처분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팔아버리고 또 올라버리면 너무 속상할 거 같은데, 일단 그것 조차도 내가 그 주식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교육비로 충분하다. 역시 지금은 전체 자산의 5%이하로만 개별주 투자를 하는것이 맞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