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비중을 많이 늘리고 나서도 코스피는 계속해서 하락했다.
거기에 21세기 한국에 계엄령이라니... 맙소사.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무장 군인과 경찰 병력이 투입되는 막장 사태 덕분에 화요일에 반등하나 했던 코스피가
원화 급락과 함께 주르륵 밀려 버렸다.
이전 글에 나와있듯이 최근에 SOFI와 PLTR을 팔고,
삼성전자, 티씨케이, 피에스케이,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비중을 늘렸었다.
포트 비중은 신재생 50%(풍력만 30%), 레거시 반도체 25%, 2차전지 대형주 15%, 미국 소형주 10%였다.
포트 변화 이후 신규 편입 편출 종목만 수익률을 복기해보면
삼성전자는 10% 넘는 수익으로 정리했고,
티씨케이는 -1.2%, 피에스케이는 -3%로 금요일 종가에 정리했다.
씨에스윈드 +0.3%, SK오션플랜트 +2.8%로 보유중에 있다.
반면에 매도한 SOFI와 PLTR은 10%이상 더 올랐다. 환율을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이 오른거다.
국내가 불행한 정치사를 겪는 와중에도, 반도체 주식은 그나마 견고했고
요행히 풍력 주식은 정치 테마가 살짝 붙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