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을 읽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해만 가는 이 세상에서, 저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런 각도를 굳이 먼저 잘 생각해보지 않을 뿐, 변하지 않는 것은 있기 마련이긴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굉장히 창의적인 주제같지만, 막상 책 안의 예시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생각보다 '당연한 이야기들'로 치부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그런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그러나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알면서도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은 그저 '당연한 것들의 모음'으로 취급받기엔 그보다 더 소중한 철학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불변의 법칙' 두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저자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기대치를 낮춰야하며, 행복은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괴리 사이에서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비교해 평가한다. 주변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사치품으로 간주되던 것이 놀랍도록 짧은 기간 내에 필수품이 된다. ...
부와 행복은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기억하자. 두가지란 당신이 '가진 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이다. 이 둘은 똑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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