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Skeptic vol. 43. AI 시대, 인간이 생각해야할 것들

[독후감] Skeptic vol. 43. AI 시대, 인간이 생각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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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2026.02.01조회수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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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과학 잡지 스켑틱을 읽었습니다.

  • 작년에 이 잡지를 두 권 읽고 독후감을 쓴 적이 있고 (예시), 그 때마다 좋은 독서 경험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 교보문고에 들르면 습관적으로 스켑틱 과월호 중에 흥미로운 커버 스토리가 있나 찾아보게 됩니다.

  • 이번 vol.43은 AI 시대가 점점 다가오는 우리 세계에서 인간이 생각해야할 것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비평하는 글들로 커버스토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 오늘은 제 느낌을 쓰기보다는 각 스토리들에서 제가 인상깊게 보았던 구절을 기록하는 용도로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초지능이 인간적일 수 있을까 - 한정규 신경과학자

인공 초지능은 의식을 가질까? 솔직히 말자자면 아직 명확히 알 수 없다. 초지능에 대해서도, 의식에 대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능의식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능은 학습, 문제 해결,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 능력 등을 의미하지만, 의식은 고유한 주관적 경험을 갖고, 그 경험을 스스로 자각하는 상태나 과정을 말한다. 특히 의식의 메커니즘을 설명할 때는 단순한 정보 처리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의식은 종종 정보의 복잡성, 통합성, 그리고 특정한 방식의 정보 흐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예컨대, '통합 정보 이론'에 따르면, 의식은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정보가 서로 깊이 얽혀 통합될 때 발생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초지능이 구현된다고 해서 의식까지 가지진 못할 것이다, 라는 흐름이 예상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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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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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