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변화, 알아차림.
일상을 지내다가 조그마한 결과(라 믿는 것)를 가지고서 마음속에 드는 감정으로 인해
어떨 때는 천하를 다가진 듯 기쁘고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고 주변에 자랑하고 떠벌리고 싶다가도
또 어떨 때는 나라를 잃은듯 슬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좌절감과 무력함을 느끼며 괴로워하고
본인이 아닌 부모를 가족을 주변을 원망할 때가 있다.
어떤 작은 사실이나 결과라고 판단이 잘 못된 것인지 모르고
그게 마치 결과인 것처럼 어떤 과정 속에 일부임을 모른채
열광, 흥분하거나 지하실 깊은 곳까지 자아를 밀어버리거나 할 때가 있다.
그게 영광이든 좌절이든 너무 지나치면 추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 할 수 있기에
그 순간에 "아, 내가 ㅇㅇㅇ한 마음이 드는구나" 하고 그 마음을 알아차려버린다면,
그 것 만으로도 그 감정을 제 3자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새옹지마" 새옹의 말이라는 이 고사성어는 새옹이란 사람의 말이 마굿간에서 도망치게 됨으로써
새옹이라는 사람의 삶이 길흉화복 끈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표현하는 의미를 갖는다.
우리가 겪는 모든것은 계속 변한다.
그 과정에 내가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고 내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게 중요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