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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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2025.07.15조회수 62회

이민을 선택해서 애틀란타로 간지

3년 반 만에 휴가겸 한달동안 처음 들어온 친구와

서울에서 만났다.

맛있는 점심을 사주고 와이프 선물도 받고

대화도 많이 하고 다시 울산으로 돌아가는 길


여전히 서울은 복잡하고 정신없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른즈음까지는 서울살이를 했지만

울산에 살아보니 지금은 울산이 한적하고 안정적이고 편안하다.

서울에 전문직이나 대기업 친구들은 강제 일찍 퇴근 요일도

있고 하지만 여전히 워라벨이 그리 좋진 않다.

울산이든 어디든 지방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살 수 있다면

마음들이 넉넉한 자연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지방에 사는게 대안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친구는 코이카 통해 군생활을 3년 에디오피아에서

해서 그런지 서울살이 보다는 해외에 나가서 살거라

마음 먹고 살아왔는데 그 꿈을 이루고 살고 있다.


미국에 살지만 한국 대기업의 현지법인에 취업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적당히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친구의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특히 서울 수도권은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데 반해

삶이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해외 어디에 갖다놔도

주변 다른 인종의 사람들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기 때문에

뭔가 가슴에서 시키는게 있다면 무엇이든 도전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유투브에 나오는 미국 이민자의 삶이나 총기사건 등은

실제 살고 있는 친구나 회사 주재원들의 삶을 들어보면

그냥 그곳에서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 한정 이야기다.


아직은 미쿡 생활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주식투자도 해보라고 상세하게 몇가지 알려줬다.

워낙 침착한 회계사라 관심과 의지만 있으면 잘할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올때마다 그래도 많은 외국인들로 북적여서

우리나라 문화가 전세계에 많이 전파되어 나가서

과거와 다른 위상을 갖고 있어서 국민으로서나

관련 분야 투자자로서 너무 좋은 일이다.


늘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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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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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