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떨어졌을까?
오늘은 누가 뭐래도 NFP, Unemployment가 중요했던 날이었다. 이번주 가장 중요했던 매크로 지표 발표.
NFP는 약 140k 실업률은 4.2%가 나왔다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하는 수치이니... NFP는 대략적으로 작성). 어제 계획을 매매 계획을 세워뒀는데 140에 4.2정도면 하방으로 내려갈거라 예상했다. 헌데, 주가는 막상 올라가기 시작. 어이가 없었는데 하방 포지션은 잡지 못했다. 페드 위원이 나와서 이제 금리인하 할때 되었다~ 하니까 마켓은 상승으로 일단 방향을 잡음.
현재 진단하는 마켓 내러티브는 bad is bad인데 이걸 bad is good으로 빠르게 바꾸는건가? (참고로 140k는 예측치에 보다 1-2만 정도 낮은 수치). 하던 찰나 마켓이 급락하기 시작한다.
시장은 일단 지표가 나오면 가끔 반대로 먼저 가는 경우가 있는데.., 뭐야 바보인가 싶다가도.. 알고 매매 때문인지, 개미털기인지.. 역시나 알 수 는 없다.
헌데, 기존에는 1%정도 빠지면 많이 빠질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더 빠지기 시작 장 중에는 거의 나스닥 기준 2.7%까지 하락한다 (마감 현재는 -3%가 넘어감).
추후 빠지면서 나오는 내러티브로는, 지난번 NFP 수치도 170K에서 120k로 하향 조정 되었으니 140k면 사실 나쁠 수도 있는 숫자라는 것.
장중 트럼프 판결을 대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기사가 나오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반등을 소폭 시작하였으나 금방 내려가기 시작했다.
마켓이 빠질때 채권 금 오일 주식 이거저거 할거 없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장 중 내내 GME AMC가 소폭 상승 하고 있는 바람에, 스퀴즈가 나려나 하며 유심히 관찰하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감.
다음주 마켓 센티도 그렇게 좋지 않을것 같은 느낌. 다음주에는 CPI, 대선 토론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